아침을 뚝딱 먹어주고요~

와구와구~


요즘 반숙 노른자 맛에 푹 빠져 있어서 달걀을 줄때는 노른자만 이쁘게 남겨서 줍니다.

노른자를 푹~ 떠서 먹어주지요.


맛있어요~


간식 먹으면서 주전자 놀이를 하고 있어요.


쭉~ 기울여 따라 주세요~


쭈욱~~ 따르고 물을 마셔 줍니다.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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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밥

공원풍경 2012. 3. 11. 22:22
저희 집은 잡곡 비율이 좀 많은 편입니다.
마침 섞어 놓은게 떨어져서 잡곡을 쌀 위에 하나씩 부어놓고 보니 너무 이쁘네요.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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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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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식욕이 좋아진 걸까요?
가을이라 그런가..뭐든 엄청 잘 먹어주네요.

뭐가 그리도 급한 지 손으로 막 집어 먹네요.


저녁 먹고서는 할아버지께서 보내주신 귤을 먹겠다고 가져왔어요.


귤 먹으면서 애교~


단감까지 꿀꺽 해주네요~


그래그래~ 잘 먹으니 얼마나 좋아! ㅎㅎ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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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린이집에서 운동회가 있는 날이에요.
이겨라~ 이겨라~ 응원하러 가야 된다고 아침부터 신나서 들떠 있습니다.

퍼즐도 잊지 않고 하나 맞춰주고요


운동복 차림으로 준비 끝!

 
재밌었나 봐요.
하품을 연신 해대면서도 과자 따먹기 한 얘기를 계속 해주네요.
오늘은 일찍 푹~ 잠들겠네~ ^^

배고팠는 지 폭풍 식사


배 볼록~ 한 거 보세요.
많이 먹어도 너무 날씬한 세린..좋겠구나 딸아~ ㅎㅎㅎ
좋은 꿈 꿔~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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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 스티커 붙이고 놀다가 사진을 찍어주려고 하니 뿌이~를 하고 있네요.
아줌마 자세로 뿌이~ ㅎㅎ

뿌이~



스티커 붙이면서 놀고 있어요~

 
밥 잘 먹을 때면 어찌나 이쁜 지~



입에 뭐 들어가는 것만 보면 그렇게 좋을 수가 없네요. ㅎ


 
밥을 많이 먹는데도 살이 안쪄서..
너무 단백한 음식만 만들어 주나 싶네요.
흠....이제 지방을 좀 먹여볼까나? 허허~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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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온가족이 늦잠을 잤어요.
무려 한시간을 착각하고 일어나는 바람에 어찌나 황당했던 지...
세린이 아침을 빵으로 챙겨줬습니다.
밥 먹을 때와는 완전 다르게 적극적으로 뚝딱~ 먹어버리네요. TT

맛있게도 먹는다~
 
 
저녁에 깨끗이 씻고 저녁 먹고 있어요~


원래 저녁 먹고 조금 놀다가 목욕하고 잠자리에 들었는데..
오늘은 저녁 일정의 순서를 바꿔봤어요.
 뭐...이것도 나름 괜찮네요. ^^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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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 김치 시작한 지 두어달 된 것 같은데 아주 잘 먹어요.
아~ 매워~ 하면서도 아삭아삭 오물 거리면서 먹는 거 보면 웃음이 납니다.
눈썹까지 빨개지면서 먹네요. ^^

 

깻잎순이라서 제일 먼저 집어 먹어요. --;


김치도 쏙쏙~ (깻잎은 벌써 다 먹었네요.--;)


김치 맛있어요.


귀여워~~


사과는 아주 좋아하는 과일 중 하나입니다.
저녁 먹고 후식까지 챙겨 먹지요. ^^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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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스티커 놀이 삼매경.

저 이쁘죠?
 
으흐흐흐~


꼬꼬마 가서 오늘도 신나게 놀다 왔어요.
점점 더 좋아하는 듯 해서 한 번 더 수강신청 했어요. ㅋㅋㅋ

원반 끼우기


집에 와서는 레고 놀이.
피겨에 머리빗을 쥐어 주고 있는 중이에요.

세심한 손길~


바퀴 붙여보기


밥도 맛있게 냠냠~


날씨가 많이 풀렸어요.
봄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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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밥을 잘 먹는 것 같지요?
사실은 멸치볶음만 퍼먹는 중 입니다.

완전 열중해서 멸치 홀릭 중


멸치만 좋아효~~


손으로도 막 퍼먹고~


아흥흥~
밥이랑 골고루 먹어주면 좋겠는데 반찬만, 그것도 좋아하는 것만 골라 먹네요.
반찬을 아주~~~ 맛나게 해주는 방법 뿐이 없는 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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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밥 먹기 성적이 좋네요.
요즘 몇 숟가락 먹고는 잘 안 먹어서 살짝 걱정하고 있었는데요.
이제 서서히 잘 먹어주려고 하는 모양 입니다. ㅋ

아침에 일어나서 한그릇 뚝딱~


저녁도 한그릇 뚝딱~


자기 전엔 물도 마셔줍니다~


예전에 잘 먹을 때는 그런가보다 했는데 안 먹는다고 버팅기니 정말 속상하더라구요.
이젠 잘 먹어주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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