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밥 먹기 성적이 좋네요.
요즘 몇 숟가락 먹고는 잘 안 먹어서 살짝 걱정하고 있었는데요.
이제 서서히 잘 먹어주려고 하는 모양 입니다. ㅋ

아침에 일어나서 한그릇 뚝딱~


저녁도 한그릇 뚝딱~


자기 전엔 물도 마셔줍니다~


예전에 잘 먹을 때는 그런가보다 했는데 안 먹는다고 버팅기니 정말 속상하더라구요.
이젠 잘 먹어주는 거지??

'둥실이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00907(698일)_흥~  (2) 2010.09.08
20100906(697일)_맹구 흉내?  (0) 2010.09.07
20100905(696일)_점토 놀이  (2) 2010.09.07
20100903(694일)_^^  (4) 2010.09.06
20100902(693일)_블럭 놀이  (4) 2010.09.03
20100831(691일)_스프링 안경?  (2) 2010.09.02
20100830(690일)_울보  (2) 2010.08.31
20100829(689일)_옥수수 먹기  (2) 2010.08.29
20100828(688일)_레고  (8) 2010.08.29
20100827(687일)_팔아 길어져랏!  (2) 2010.08.27
Posted by 공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