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린이가 좋아하는 레고 블럭 놀이 입니다.
비행기 다리를 아주 열심히 붙여봅니다.


집에 미끄럼틀도 만들어 보고요~


식탁 꾸미기도 하고 침대에 이불도 덮어주고~

 
처음에 레고를 사줄 땐 엄마, 아빠 욕심에 사줬는데..
너무 잘 갖고 놀아줘서 어찌나 기분이 좋은 지..^^

세린아~
잘 놀아주는 건 좋은데 사진기는 그냥 놔주면 안될까?
흑...사진기가 장난감인 줄 아나봐요.
전원 키면 렌즈가 나오고, 화면에 엄마, 아빠 모습이 나오니 재미있는가 봅니다.
이러다 망가질 날이 얼마 남지 않은 듯 싶네요. TT

아주 능숙하지요? --;;
Posted by 공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