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판에 블럭을 붙여놓을 수 있으니 신기한가 봐요.
아주~ 잘 놀아줍니다.
아주~ 잘 놀아줍니다.
재밌어요
퍼즐로 이것저것 만들어서 보여주기도 합니다.
뭘 그렇게 열심히 만드나 했는데 총이랍니다. --;
총은 어떻게 알았지? 허허
총이에요~
총은 어디서 봤을까요~
또 다른 걸 만들고 있습니다.
요번엔 뭘까요~~
요번엔 뭘까요~~
집중할 때면 나오는 입술 오므리기 표정
완전 열심입니다.
과연 뭘까요~~
짹짹 새에요~~
꼬리가 아주 길어서 봉황 느낌이 나는 짹짹이 입니다.
멋있지 않나요? ㅎㅎㅎ
멋있지 않나요? ㅎㅎㅎ
세린 멋져!!
제법 창작의 묘미를 알아가는 듯 해서 마냥 뿌듯한 엄마, 아빠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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