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흑..요 며칠 또 밥을 안 먹기 시작하네요.
입맛 주기가 있나봐요.
한그릇 뚝딱 했다가 조금 뜸했다가 다시 돌아오는....
반찬 때문인가...
식신아 돌아와다오~

그리고 식사 시간엔 장난은 이제 그만해 주렴.

저 아무것도 안했어요~


이렇게 이쁜데요~


밥도 요렇게 잘먹고~


심심한데 장난 칠 것 뭐 없나~~


세린! 엄마가 반찬 고민에 고만 시달리게 밥 좀 잘 먹어주렴~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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