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볼 일이 있어 부랴부랴 세린이 밥만 먹이고 출발~
출발하기 전부터 힘이 넘치는 우리 딸.
볼일 보고 들어왔더니 엄마, 아빠는 피곤 모드. ^^;;;
누워 있는 아빠한테 미니 모자 씌우더니 날아가는 흉내를 내라고 합니다.
딸래미가 하라는 대로 하고 있다가.. 그 모습이 너무 웃긴 제가 사진을 찍는 소리에 기가 막힌 지 웃음을 터뜨리네요. ㅋㅋ
책을 읽다가 아무리 봐도 주인공이 세린이랑 너무 비슷하게 생겼길래 찍어봤네요.
'연이네 설맞이' 란 책인데 우리 전통 설날 모습을 너무 앙증맞은 그림으로 표현한 책이에요.
정말 넘치는 체력이지 않나요?
이때쯤이면 엄마, 아빠는 기진맥진 입니다.
대단해!!
출발하기 전부터 힘이 넘치는 우리 딸.
피스~ 출발이에욧!
볼일 보고 들어왔더니 엄마, 아빠는 피곤 모드. ^^;;;
누워 있는 아빠한테 미니 모자 씌우더니 날아가는 흉내를 내라고 합니다.
딸래미가 하라는 대로 하고 있다가.. 그 모습이 너무 웃긴 제가 사진을 찍는 소리에 기가 막힌 지 웃음을 터뜨리네요. ㅋㅋ
딸바보!!!
자기가 만든 집에서 자는 모습을 찍어달라고도 합니다.
저녁엔 세린이가 좋아하는 상추쌈~
야무지게 먹어주지요?
귀여워~
책을 읽다가 아무리 봐도 주인공이 세린이랑 너무 비슷하게 생겼길래 찍어봤네요.
'연이네 설맞이' 란 책인데 우리 전통 설날 모습을 너무 앙증맞은 그림으로 표현한 책이에요.
저랑 닮았어요~
이번에는 엄마랑 노는 중입니다.
별거 아닌 손바닥 마주치기인데도 이렇게 즐거워 합니다.
그리고 공놀이....--;
정말 넘치는 체력이지 않나요?
이때쯤이면 엄마, 아빠는 기진맥진 입니다.
대단해!!
'둥실이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0315(1253일)_반숙 사랑 (0) | 2012.03.17 |
---|---|
20120314(1252일)_양배추쌈 (1) | 2012.03.15 |
20120313(1251일)_오물오물 (0) | 2012.03.13 |
20120312(1250일)_사과는 맛있어~ (0) | 2012.03.13 |
20120311(1249일)_레고와 사탕선물 (1) | 2012.03.11 |
20120309(1247일)_목도리 개기 (1) | 2012.03.11 |
20120308(1246일)_상어 그림 (1) | 2012.03.11 |
20120307(1245일)_토마토 사랑 (0) | 2012.03.11 |
20120306(1244일)_밥 먹으면서 장난은~ (0) | 2012.03.07 |
20120305(1243일)_나물 뺏어 먹지마~ (1) | 2012.0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