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써 두 돌을 맞이하게 된 세린입니다.
언제 크나 싶었는데 어느새 요만큼 건강하게 커줘서 참 고맙네요.
어제 피곤한 하루를 보냈다는 핑계로 오늘은 그냥 집에서 조용히 보냈어요. ^^
낮잠자고 일어나서 기분이 별로 안 좋은 지 품에 안겨 있었는데 갑자기 코를 후비는 만행을!!
엄마랑 그림 그리기 하다가 갑자기 크레용을 발가락에 끼워 주십니다.
왜? 왜? 왜 그러는 거지?
자기 전에 간소하게 케잌에 불만 붙여줬어요. 것도 선물 받은 뽀로로 케잌으로..ㅎ
엄마, 아빠가 너무 생략한건가?
그래도 마음만은 사랑 듬뿍~ 이란다!!
언제 크나 싶었는데 어느새 요만큼 건강하게 커줘서 참 고맙네요.
어제 피곤한 하루를 보냈다는 핑계로 오늘은 그냥 집에서 조용히 보냈어요. ^^
표정 3종 세트
낮잠자고 일어나서 기분이 별로 안 좋은 지 품에 안겨 있었는데 갑자기 코를 후비는 만행을!!
저 우울해요.
코파는 모습도 시크하기만 하군요. 푸흐흐흐흐흐
사과 간식 먹기
엄마랑 그림 그리기 하다가 갑자기 크레용을 발가락에 끼워 주십니다.
왜? 왜? 왜 그러는 거지?
발로 그리게?
자기 전에 간소하게 케잌에 불만 붙여줬어요. 것도 선물 받은 뽀로로 케잌으로..ㅎ
엄마, 아빠가 너무 생략한건가?
그래도 마음만은 사랑 듬뿍~ 이란다!!
아~ 내 인생 벌써 두 살 이구나.
그래도 신나게 살아야지~
촛불 소등식 하고 있어요~ ^^
세린아~
엄마, 아빠가 우리 세린이 생일 정말정말 축하해.
사랑하는 맘 알지?
아무쪼록 건강하고 이쁘게 밝게 자라 주렴~
물론 엄마, 아빠 말 잘 듣는 세린이는 두말하면 잔소리란다. ㅋㅋㅋㅋㅋ
엄마, 아빠가 우리 세린이 생일 정말정말 축하해.
사랑하는 맘 알지?
아무쪼록 건강하고 이쁘게 밝게 자라 주렴~
물론 엄마, 아빠 말 잘 듣는 세린이는 두말하면 잔소리란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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