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책읽기에 심취해 주시는 세린입니다.

뿡뿡이가 방귀를 껴서..어쩌구 저쩌구~


책 샀더니 어린이 영어사전을 사은품으로 주더라구요.
아직 세린이가 볼 수준은 아닌데 그림이 신기한 지 계속 넘기면서 장난치고 있네요.
그러다 사진 찍게 이쁜짓~ 해보라니까 열심히 볼을 찔러주고 있습니다.

너무 찌르는 거 아니니?


만세도 불러주고~


가끔씩 엄마도 봐주고~


그러다 다시 열중하는 세린~


언제쯤이면 엄마랑 같이 앉아서 나른한 오후의 독서를 즐기게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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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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