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 던지기 놀이도 이젠 제법 합니다.
공가지고 놀다가 뜬금없이 러닝홈 버튼 만지고 있는 세린이네요.
아직도 가끔씩 가지고 놀아주는 러닝홈 입니다.

요거 누르면 뭐였더라?



동그라미 세 개를 자석칠판에 그려줬더니 나름 거기에 작품성을 더해 주네요.

가만있자~ 아빠가 동그라미 세 개를 그렸겠다~


그럼 나는 요렇게 동그라미 안에다가~


음~ 좋아..요렇게 그리고서는~


화룡정점이닷!!!!! 마구 색칠해 주기~


아직 아무렇게나 찍찍 거리는 세린..
언제쯤이면 멋진 그림 그려줄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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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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