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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7.23 20090722(286일)_흔들흔들~ 8
  2. 2009.07.07 20090704(268일)_팬션 나들이~ (1) 4
  3. 2009.07.07 20090703(267일)_패티 인형 발견~ 4
우리 세린이 벽잡고 모하니? ㅎㅎㅎㅎ
벌써 섹쉬가수 데뷔 준비하는 거니?

요래요래~~~
놀다가 벽잡고 저러길래 한참 웃었네요.
요때 발꿈치는 살짝 들어주는 센스!!!


세린이 얼마 없는 머리숱이긴 하지만..
길이가 조금 길어 이젠 제법 묶을 수 있어요.
이쁘죵? ^^

요게요게 뭐지~?


뭔가에 집중해서 쳐다볼때면 입술이 요렇게 뾰루퉁~ 하니 나온답니다.


자기전에 목욕하고 옷을 갈아입혔는데..
너무 이쁘게 앉아 있는 거에요~
엄마~ 나 좀 이쁜가?

정말요? 이히히히히~

패티 인형과도 놀아주시고~~

엄마~ 저 이제 자야되용~ 고만 찍자구용~


졸린 지 쭈쭈도 먹다말다 하다...겨우 다 먹고는 꿈나라로 숑~ 출발했답니다.
잘자라~~~ 세린아~~ ^^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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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친구 모임에 갈까 말까 고민하다가...
세린이한테 바람도 쐬어줄겸 짐싸들고 나섰지요.
세린이가 없을 땐 주저없이 나섰지만 행여라도 어린 세린이가 고생할까봐 고민이 되더라구요.
1박 2일에 짐이 왜이렇게 많은 지..
세린이 짐이 한가득~ 입니다.


집을 나서기 전 놀고 있는 세린이에요.

히~ 오늘 놀러가는 거에용?


서 있는 세린이 발이 너무 웃겨서~
아가들은 왜이렇게 까치발을 들고 있나 모르겠어요.

으쌰~
 

어린이발 같죠? ㅎ


엄마의 설겆이를 도와주는 우리 착한 세린이...
(사실 장난감인 줄 아는 세린이..--;;)
엄마~ 제가 설겆이 도와 드릴께요~

에이~ 입으로 그냥 하자~

하룻동안 떨어져 있을 패티인형과도 같이 놀아주고...
역시나~ 함 물어뜯어 줍니다.


자~~~ 드뎌 출발!!

엄마~ 우리 어디로 가요?

요건 내 짐가방 이에요?


도착해서는....
오랜만에 보는 아빠 친구분들 앞에서 얌전빼고 있는 세린이네요.
너무 점잖아서 칭찬 받았지요. (집에선 이리저리 잘도 돌아다니믄서..)

엄마~ 나 잘하고 있지요?

저녁 메뉴 맛뵈기 사진입니다. ^^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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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주말에 안전용품 사러 토이저러스에 갔다가 패티 인형을 발견!
기쁜 마음에 얼렁 사줬지요.
하지만...........이뻐하기 보담은 그냥 물어뜯고 있습니다. 흐흐..

아흠~ 패티가 들고 있는 공이 맛있네~


엇~ 내가 너무 정신없이 물어뜯었나요?

저녁에 목욕하고 머리를 뒤로 싹~ 넘겨 빗었더니..
ㅋㅋㅋ....
못보던 얼굴의 세린이네요~

엄마~ 저 어때요?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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