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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5.30 20110527(960일)_다른 분위기
  2. 2010.03.02 20100225(504일)_신발신기 4
  3. 2009.05.06 20090503(206일)_꿈을 꾸나? 6
  4. 2009.03.25 20090323(165일)_공부는 즐거워~ 6
항상 하나로 묶은 스타일 이다가 아침에 묶기 전에 사진 찍은 걸 보면..
좀 더 자란 느낌이에요.
흠...머리카락 길이 좀 정리해야 하는데...^^;;;

엄마 눈에 하트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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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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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어디 나가자고 말하면...
현관으로 달려가 털썩 앉고서는 신발을 발에 끼우려고 해요.
신지도 못하면서 열심히 하는게 얼마나 귀여운 지..ㅎㅎㅎ

엄마가 어디 나가자고 하셨지?


아휴~~~ 왜 이리 발이 안들어 가는 거야~


자는 모습은 언제나 천사~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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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세린이가 낮잠을 놀이매트에서 잤어요.
요즘엔 똑바로 자지 않고 가끔씩 저렇게 옆으로 누워서 잠들때가 있어요.
뒤집기가 활발해 지면서 자면서도 자꾸 뒤집으려고 해 좀 곤란하기도 합니다.

쬐그만게 옆으로 자니 너무 귀여워요. ^^


코~~~ 요렇게 잠이 들었지요.

이뻐서 사진 찍고 있는데 꿈을 꾸는 지 갑자기 웃습니다. 이뻐라~~~~~~~~~~

잠자는 아기만큼 천사같은 모습도 없는 것 같네요. ^^

요즘 자꾸 젖병을 쥐고 먹으려 해요.
잡고 먹을 수 있는 시간이 조금씩 늘어가는 걸 보니 조만간 혼자 알아서 척척! 먹지 않을까요?

엄마~ 한손으로 쭈쭈 먹기에요. 잘하죠?

오늘 엄마, 아빠 저녁 먹을 때 자기도 한자리 하겠다고 덤비는 걸 범보의자에 앉혀 놨더니..
결국엔 탈출하려다 넘어졌어요.
거실 바닥에 쿵~ 하고 찧었는데 으앙~ 함 해주고 울음은 금방 그쳤지만 이마에 뻘겋게 자국이..
멍이 안생기려나 몰라..
이제 점점 통제가 안되가고 있네요. ㅎ
좋기도 하면서 걱정이 앞서요. 혹시나 안보는 새에 무슨 일이 생길까봐..
세린아~ 조심히 놀거라~ ^^

나 코~~~ 해줘요~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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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할 때는 애벌레 친구도 멀리 해야되용. 친구야~ 저리가아~



요렇게 집중해서 ~~



열심열심~



그러다가~
.
.
.
.




잠이 들고...



노곤노곤~ 추욱~~~~~~~~~

ㅎㅎ..
자는 모습은 언제나 천사인 세린이~ ^^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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