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찢기'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1.11.23 20111122(1139일)_유연하구나~ 4
  2. 2009.05.23 20090522(225일)_세린이의 오늘.. 5
  3. 2009.04.14 20090409(182일)_쫘악~~ 다리찢기 신공! 4
아침에 우유 마시고 난 담에 수염 났다고 보여주고 있네요.

아침이라 눈이 퉁퉁~


저녁 먹다 말고 갑자기 다리 찢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발레 시간에 배웠다면서 열심히도 해줍니다.
잘한다고 치켜세워 줬더니 신이나서 계속 하네요. 허허~

저 잘해요~


멋지지요?


이렇게도 할 수 있어요~


다리 굳지 않게 자주자주 시켜줄라구요.
나중에 가서 하려면 힘들자나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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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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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웃음 세린이~


엄마? 있자나용..

요건 겨울옷이라서 들여놔야 겠어용.




나 다리찢기도 잘하죵?

 

심심하당~~



요렇게 바운서에서 놀던 세린이가.. 위에 인형들을 치워주는 눈깜짝할 사이에..

이렇게 올라가서 놀고 있었습니다. --;;;;;;;;

아무데나 막 올라간다고 엎드려 뻗쳐로 혼나고 있어요. ㅎ

잘못했어요~~ 용서해 주세요~


생각 쿠션에서 반성하고 있습니다. ㅎ



아기침대가 좁은 듯하여 우리 침대 옆에 크게 이불을 깔아줬지요. 뒹굴뒹굴~
 


놀고 있는 중에 찍힌 분노3종 시리즈 표정..ㅎㅎㅎ


우리 귀여운 세린이~
장난쳐도 좋은데 조심해서 놀아야지...알았지? ^^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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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린이는 예사로 뒤집는 건 물론이고 앞뒤로 쭉쭉 사사삭 텔레포트~~~
좌우로 빙글빙글 돌기 신공에 손 앞으로 뻗어 물건 잡아채기까지...
서서히 엄마, 아빠를 두렵게 하고 있습니다.
무지 귀엽다고 잘한다~ 잘한다~ 하면서도 다칠까봐 걱정이 되네요. ^^



엄마~ 요건 다리찢기 기술이에요~ 요렇게 발가락을 콕! 하고 찍어줘야 해용.



요렇게 엎드려서 얼굴을 바닥에 파묻는데 뭐하는 지 모르겠어요.
이 자세를 취할때쯤이면 너무나 귀여워서 깨물어 주고 싶습니다. (팔불출이~)


아~ 힘들어...엄마~ 요렇게 가끔 쉬어줘야 해요. 이때도 발가락은 콕!


뭐하고 있나 가까이서 찍어봅니다....ㅎㅎ

우리 세린이 모하나~~ ..애벌레 다리를 꼭! 쥐고 있군요.


요건 세린이 필살 표정 모음!




요즘 날씨가 점점 더워져서 버둥거리며 노는 세린이는 이마에 땀이 송글송글 합니다.
안그래도 얼마 없는 머리숱이 땀때문에 이마에 척~ 하고 달라붙습니다.
언제쯤이면 머리숱이 많아질려나~
세린아~ 머리핀 꽂을 그날까지 화이팅이다..^^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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