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지치지도 않는 지 끊임없이 놀자고 하네요.
"엄마~~~ 엄마~~ 우리 이거 해요~~"
"엄마~~ 엄마~~ 이거 하고 싶어요~"
흑...체력을 더 쌓아야 하겠군아!!
"엄마~~~ 엄마~~ 우리 이거 해요~~"
"엄마~~ 엄마~~ 이거 하고 싶어요~"
흑...체력을 더 쌓아야 하겠군아!!
세린이가 같이 만들자고 한 "마음의 성" 입니다.
멋있죠? 그치만 만들자마자 와~ 하고는 바로 다른 놀이로...ㅎ
스티커로 벽에 장식 중 입니다.
집중!
^__^
곰돌이한테 맛있는 거 차려줬어요.
셋팅 다 해놓고 곰돌이랑 같이 앉아서 상황극 하고 있어요. ㅎ
이렇게 비집고 들어가 곰돌이 옆에 앉아 줍니다. ^^;;
이렇게 비집고 들어가 곰돌이 옆에 앉아 줍니다. ^^;;
엄마를 향해 최고! 한 번 날려주기
저녁 먹자고 엄마를 도와달라고 하면 수저 놓는 건 세린이 몫입니다.
지금이야 신나서 해주지만 얼마나 해줄 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효녀지요? ㅎㅎㅎ
지금이야 신나서 해주지만 얼마나 해줄 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효녀지요? ㅎㅎㅎ
세린이 넌 감동이야~~
'둥실이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0804(1029일)_개구쟁이 (0) | 2011.08.10 |
---|---|
20110803(1028일)_블럭 놀이 (0) | 2011.08.04 |
20110802(1027일)_눈썹이 빨개졌어요~ (2) | 2011.08.04 |
20110801(1026일)_동요가 좋아~ (0) | 2011.08.02 |
20110731(1025일)_창작품 (0) | 2011.08.02 |
20110729(1023일)_사랑해요~ (0) | 2011.07.31 |
20110728(1022일)_여신 포스! (2) | 2011.07.31 |
20110727(1021일)_눈 감고 아~~ (2) | 2011.07.28 |
20110726(1020일)_사진 찍어 보자~ (2) | 2011.07.27 |
20110725(1019일)_코 뿌이? (2) | 2011.0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