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아빠가 대충 묶어준 머리가 왠지 청순하게 보이네요. ^^
고슴도치 엄마 눈에 뭔들 안 이쁘겠어요. 허허허~
오미자청에 물 타서 주면 얼마나 잘 먹는 지요.
이번 가을에 오미자가 나오면 왕창 만들어 둬야 될 듯 싶네요. ^^
간식 먹고 공작 놀이 하고 있어요.
종이를 반으로 접고 가위로 오린 후에 펼치면 온전한 모양이 되는 놀이인데요.
세린이가 무척 신기해 합니다.
안그래도 요즘 가위로 오리기 하는 거에 푹~ 빠져 있는데 좋네요. ^^
고슴도치 엄마 눈에 뭔들 안 이쁘겠어요. 허허허~
청순~
요즘 세린이가 즐겨 먹는 오미자차~
오미자청에 물 타서 주면 얼마나 잘 먹는 지요.
이번 가을에 오미자가 나오면 왕창 만들어 둬야 될 듯 싶네요. ^^
간식 먹고 공작 놀이 하고 있어요.
종이를 반으로 접고 가위로 오린 후에 펼치면 온전한 모양이 되는 놀이인데요.
세린이가 무척 신기해 합니다.
안그래도 요즘 가위로 오리기 하는 거에 푹~ 빠져 있는데 좋네요. ^^
쓱싹쓱싹 잘하죠?
'둥실이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0725(1385일)_잘 다녀왔습니다~ (0) | 2012.07.29 |
---|---|
20120724(1384일)_생애 첫 외박 (0) | 2012.07.29 |
20120723(1383일)_물감놀이 (0) | 2012.07.24 |
20120722(1382일)_덥지요? (0) | 2012.07.24 |
20120721(1381일)_아이스크림 기차 (0) | 2012.07.24 |
20120719(1379일)_후루루룩~ (0) | 2012.07.20 |
20120718(1378일)_안맵니? (1) | 2012.07.20 |
20120717(1377일)_우울하니? (0) | 2012.07.17 |
20120716(1376일)_돌아오는 길 (1) | 2012.07.17 |
20120715(1375일)_휴식 (0) | 2012.07.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