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면 오늘은 뭐하면서 놀까 생각하는 우리 딸.

아빠~ 뭐할까요?


아빠를 지지대 삼아 철봉도 해주고~


종이로 부침개도 요리해요~


진지하게~


레고 놀이도 빠지지 않지요. ^^


아~ 쉬지를 않아~~ ㅎㅎㅎ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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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집에는 종이 부스러기가 얼마나 많은 지 몰라요.
자르고, 붙이고, 접고~ 아주 신났습니다.

집중해서 오리기


반으로 접어 오리는 놀이 하고 있어요.


이렇게 두 작품 만들었네요.
엄마 눈엔 완전 멋있네요. ^^


미술 놀이를 좋아하는 것 같아요.
아무거나 재미있게 놀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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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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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찾은 스티커 책을 계속 갖고 놀아 주네요.

진지하게 하고 있어요. ^^;


저녁에 목욕 다하고 아빠 기둘리면서 종이 오리기 놀이를 하고 있습니다.
요즘 종이에 집착(?)을 좀 갖더라구요.
놀이할 때면 그림 그리고, 오리고, 접고...그러네요.
머리에 즐겨 써주는 토끼 머리띠도 쓰고 하고 있습니다. ㅎㅎ
토끼 머리띠가 그렇게 맘에 드나 봅니다.

토끼 머리띠는 왜?


간식도 먹어가며 진지하게 하고 있어요. ^^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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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외할머니 전화도 이쁘게 받아주십니다.
예전만큼 전화 받는 걸 즐겨하지 않아서 반갑게 받아주는 건 몇 번 안되네요. ㅎㅎ

여보세요~


외할머니 전화예요~


저녁 먹고 아빠한테 보여주기 위해 어제 만들었던 목걸이를 아주 길게길게~ 만들기로 했어요.

열심히 만들고 있어요.


재밌어 하네요.


목도리처럼 감아도 보고~


역쉬 한라봉은 맛있어요!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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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가는 아빠한테 애교 떠는 중이에요.

이틀동안 못 볼 걸 알까요~ ㅎㅎ


저녁에 집으로 돌아와 맛있게 저녁 먹고 한라봉 간식 먹고 있어요.

맛있어요!


한라봉 오렌지~ 라고 하네요. ㅋㅋ


심심해 하는 세린일 위해 종이 잘라서 목걸이를 만들었어요.
간단한 건데도 많이 좋아하네요. ^^

이만큼 만들었어요~


장난 꾸러기~


잠자리에 들면서도 "아빠가 왜 이렇게 안오지?" 라고 물어보는 우리 딸.
출장의 개념을 잘 이해 못하나 봅니다.
두 밤 자면 아빠 온다고 얘기해 주니..
"힝..그러면 안되는데.." 라고 하네요.  ^^;;
여봉 어여 와야 겠어요~ ㅎㅎ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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