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계시던 외할머니께서 내려가시는 날이에요.
엄마가 못 놀아줬던 점토 놀이도 하고 재미있게 보냈지요.
공항까지 배웅간다던 우리 딸.
잠에 푹~ 빠져서 돌아왔네요. ㅎㅎㅎㅎ
잠든 모습을 보고 배꼽잡고 웃었습니다.
응석 다 받아주던 외할머니께서 안계시니 허전하지? ㅎㅎ
엄마, 아빠가 더 많이 놀아줄께~ ^^
엄마가 못 놀아줬던 점토 놀이도 하고 재미있게 보냈지요.
열심히 뜯어서 붙여줍니다.
공항까지 배웅간다던 우리 딸.
잠에 푹~ 빠져서 돌아왔네요. ㅎㅎㅎㅎ
잠든 모습을 보고 배꼽잡고 웃었습니다.
아주 곤히도 잠들었어요.
한 시간을 더 잤네요. ^^;;;
저녁엔 엄마, 아빠랑 놀기
^__^
엄마, 아빠가 더 많이 놀아줄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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