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1.03.08 20110308(880일)_이쁜이 2
  2. 2010.04.20 20100419(557일)_스티커 놀이 4
  3. 2009.08.24 20090819(314일)_엄마 안녕? 2
  4. 2009.05.02 20090427(200일)_200일 감사 인사 2
며칠 다시 식욕을 찾았는 지 아침도 씩씩하게 먹어줍니다.

좋아~ 좋아~


엄마~ 고기 반찬이 좀 맛있는 것 같아요.


이렇게만 먹어주면 얼마나 좋아~


아침에 출근하는 아빠께도 아주~~ 공손하게 인사를 해줍니다.

아빠~ 다녀오세요~


현관앞에서도....다녀오세요~~~


우리 이쁜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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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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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 삼매경은 여전하지요.
등짝에 곰돌이 한 장 붙여놓고 책 가지고 논다고 까치발 들고 책 꺼내고 있어요.
저 높이엔 세린이 키가 닿지 않아서 만화책 놓아뒀는데 이젠 저것도 능숙하게 꺼냅니다.
세린이 책꽂이를 사야할까 봐요.
생각해 둔게 있는데 맘에 드는 걸 찾기가 쉽지 않네요. ^^

으쌰~ 요게 재미있을 것 같단 말이지~


스티커를 발등에 붙여놓고 좋아하면서 다니네요.

요쪽에 하나~ 두울~


요것도~~


안녕하세요~ 해보랬더니 벽에 가서 진지한 자세로 인사를 합니다.
근데 엉덩이에 손은 왜 얹었니? ^^

엄마! 인사 준비 좀 하구요~


요잇차~~~ 요렇게 허리를 숙이고~


안녕하세요~~~~~~~~~


흐흐흐
세린아~ 얼굴이 땅에 닿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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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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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린이가 어릴적에..
내가 주방에 있을때면 오빠가 걷지도 못하는 세린이를 뎃고 와서는..
냉장고 옆에 세워두고 고개만 살짝 내민 세린이를 대신해..
"엄마~ 안녕?" 이라고 말을 하곤 했었습니다.
그럴때마다 냉장고 옆으로 삐죽 얼굴만 나온..쬐그만 세린이가 너무 귀여워 한참을 웃었더랬지요.

그랬었는데...어느새 훌쩍 자라서 이젠 혼자 기어와 냉장고를 잡고 일어서서는..
안녕~~~~~ 을 하네요.

여기에 엄마 있었는데~


안녕~~~~


흐흐..이쁜것~


요렇게 잘 놀다가 저녁에 목욕시키고 나면...
배고프고 졸립다고 떼쟁이가 됩니다. ㅎ

윽윽윽~~ 저 배고파요~


정말로 배가 고프다니깐요~


조만간 저 로션통에 구멍이 날 것 같습니다.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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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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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린이가 우리 곁에 온 지 200일이 되었네요.
그동안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줘 얼마나 고마운 지 몰라요.

오늘 세린이의 표정 모음입니다.
 

이쁘죠? ^^


 

요즘 이렇게 엎드려서 요래요래 쳐다보네요~




엄마~ 아빠~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 사진은 정말 절 하는 것 같죠?
귀여워~ 귀여워~ ^^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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