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허기진 배를 맛난 쭈쭈로 채워주시고~
이리 저리 한시도 가만 못있는 세린..
뭐가 그렇게 궁금한 거니? ㅎㅎㅎㅎㅎㅎ
맛나요~
엄마랑도 재미있게 놀고~ 어흐~~ 엄마도 차암~
아줌마 포즈로 앉아서는 장난칠 궁리하고..
간식으로 사과 깎아줬더니 장난만..ㅋㅋ
장난기 가득한 웃음~
이리 저리 한시도 가만 못있는 세린..
뭐가 그렇게 궁금한 거니? ㅎㅎㅎㅎㅎㅎ
'둥실이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90826(321일)_식신 강림 (6) | 2009.08.31 |
---|---|
20090825(320일)_어느새 깨우쳐 버리다. (6) | 2009.08.28 |
20090824(319일)_내친구 붕붕카~ (6) | 2009.08.27 |
20090823(318일)_오물오물~ (8) | 2009.08.26 |
20090822(317일)_혀 내밀기 (4) | 2009.08.24 |
20090820(315일)_엉거주춤~ (6) | 2009.08.24 |
20090819(314일)_엄마 안녕? (2) | 2009.08.24 |
20090818(313일)_힘? (2) | 2009.08.21 |
20090817(312일)_장난 꾸러기~ (2) | 2009.08.21 |
20090816(311일)_공원 산책~ (6) | 2009.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