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허기진 배를 맛난 쭈쭈로 채워주시고~

맛나요~


엄마랑도 재미있게 놀고~ 어흐~~ 엄마도 차암~


아줌마 포즈로 앉아서는 장난칠 궁리하고..


간식으로 사과 깎아줬더니 장난만..ㅋㅋ


장난기 가득한 웃음~




이리 저리 한시도 가만 못있는 세린..
뭐가 그렇게 궁금한 거니? ㅎㅎㅎㅎㅎㅎ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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