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리 세린이는 아침에 일어나 배가 고프면...
보이는게 없어집니다. TT
항상 6시 30분에서 7시쯤에 잠에서 깨곤 하는데..
깨서는 옆에 자고 있는 엄마를 가지고 10~20분정도를 놀아줍니다.
그러다 갑자기 이잉~~~ 거리며 배고프다고 눈물없이 울다가 알맞게 식힌 젖병을 가지고 오면..
이잉~~~ 거리며 젖병으로 다가와서는..
뚜껑을 올리고 꼭지를 잡아채 입으로 우겨넣습니다.
하루중에 몇 안되는 혼자 스스로 먹는 시간이지요. ㅋㅋㅋㅋㅋ
혼자 잡아채서 먹게 된 지 몇일 안됐는데...
정말 급하게 젖병을 입으로 가져가는 세린일 볼때마다..
엄마, 아빠는 너무 귀여워서 까무러 치지요. ^^
미안하다~ 세린아..우리 세린 배 안고프게 딱! 맞춰서 줘야 하는데..
그거 하나 못맞춰 주네~ ^^;;;;;;
보이는게 없어집니다. TT
항상 6시 30분에서 7시쯤에 잠에서 깨곤 하는데..
깨서는 옆에 자고 있는 엄마를 가지고 10~20분정도를 놀아줍니다.
그러다 갑자기 이잉~~~ 거리며 배고프다고 눈물없이 울다가 알맞게 식힌 젖병을 가지고 오면..
이잉~~~ 거리며 젖병으로 다가와서는..
뚜껑을 올리고 꼭지를 잡아채 입으로 우겨넣습니다.
하루중에 몇 안되는 혼자 스스로 먹는 시간이지요. ㅋㅋㅋㅋㅋ
혼자 잡아채서 먹게 된 지 몇일 안됐는데...
정말 급하게 젖병을 입으로 가져가는 세린일 볼때마다..
엄마, 아빠는 너무 귀여워서 까무러 치지요. ^^
미안하다~ 세린아..우리 세린 배 안고프게 딱! 맞춰서 줘야 하는데..
그거 하나 못맞춰 주네~ ^^;;;;;;
'둥실이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90820(315일)_엉거주춤~ (6) | 2009.08.24 |
---|---|
20090819(314일)_엄마 안녕? (2) | 2009.08.24 |
20090818(313일)_힘? (2) | 2009.08.21 |
20090817(312일)_장난 꾸러기~ (2) | 2009.08.21 |
20090816(311일)_공원 산책~ (6) | 2009.08.20 |
20090813(308일)_서서 까까 먹기~ (2) | 2009.08.18 |
20090812(307일)_발레하니? (4) | 2009.08.15 |
20090811(306일)_호기심.. (2) | 2009.08.15 |
20090810(305일)_엄마랑 딸이랑~ (2) | 2009.08.15 |
20090809(304일)_먹보 세린 (4) | 2009.08.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