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호기심이 많아질텐데...
벌써 지쳐오네요. ㅎ
보고 만졌던 건 흥미가 떨어지고, 새로운 것만 내놓으라고...--;;

뭐가 묻었나?


요기 뭐가 있을 것 같은데~

예전엔 손도 안 닿았었는데..
발끝으로 서서 열심히 만져봅니다.

으챠~


여기는 탐색 끝난것 같고...


요기를 갈까~ 저기를 갈까~



엄마~ 나 여기 왔어요~


헛~ 저건?



우리 세린이가 점점 커가는 것 같아..
힘이 들어도 뿌듯한 엄마 입니다. ㅎ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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