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도 바쁜 아빠때문에..
세린이는 엄마랑만 오붓하게 시간을 보냈네요.
북을 목에 걸기(?) 놀이 중입니다.
같이 장보러 나가기 전에 바나나 간식 먹고 나가요~
엄마랑 놀다가 북 한쪽이 떨어졌어요.
그거 가지고 얼굴 누르기 하면서 놀고 있네요. 말려도 소용없어요~
어쩔 수 없이 엄마는 배꼽잡으면서 연신 셔터를 눌러댑니다. ㅎㅎㅎㅎ
세린이는 엄마랑만 오붓하게 시간을 보냈네요.
북을 목에 걸기(?) 놀이 중입니다.
엄마~ 나 잘하지요?
뭐가 그리 재미있는 지..--;;;;
같이 장보러 나가기 전에 바나나 간식 먹고 나가요~
다이나믹하게 바나나를 먹어줍니다~
엄마랑 놀다가 북 한쪽이 떨어졌어요.
그거 가지고 얼굴 누르기 하면서 놀고 있네요. 말려도 소용없어요~
어쩔 수 없이 엄마는 배꼽잡으면서 연신 셔터를 눌러댑니다. ㅎㅎㅎㅎ
요건 그나마 양호~
세린아~ 콧대 낮아지겠어~ 조심조심!
세린아..요건 돼지코? ㅋㅋㅋㅋㅋ
세린~
요런 놀이는 하지 말어~ 알았지?
콧대 낮아져!! ㅎㅎㅎ
요런 놀이는 하지 말어~ 알았지?
콧대 낮아져!! ㅎㅎㅎ
'둥실이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00311(518일)_구석자리 (4) | 2010.03.14 |
---|---|
20100310(517일)_눈치 보기는~ (6) | 2010.03.11 |
20100309(516일)_뽁뽁이 놀이 (4) | 2010.03.10 |
20100308(515일)_김맛을 알아버렸어~ (6) | 2010.03.08 |
20100307(514일)_혼자 잘 노네~ (4) | 2010.03.08 |
20100305(512일)_물 마시기 (6) | 2010.03.06 |
20100304(511일)_치카치카 (6) | 2010.03.05 |
20100303(510일)_그림 그리기 놀이~ (6) | 2010.03.04 |
20100302(509일)_고집은~ (4) | 2010.03.03 |
20100301(508일)_누가 세상에서 제일~ 이쁘니~ (6) | 2010.0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