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놈요놈~
손을 입속에 한껏 집어놓고 재밌다고 웃고 있네요. ^^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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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쩍이나 손을 빠네요.
어느 날은 한쪽 손가락만 너무 빨아서 빨갛게 피멍이 든 적도 있었지요.
손이 맛있나~



히~ 엄마~ 나 침 좀 닦아주세요~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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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쩍 손빠는게 많아졌다.
심심할때면 빠는 것 같기도 하고...
배고파지면 빠는 것 같기도 하고...
아직 둥실이의 맘을 잘 모르겠는 엄마다..ㅎㅎ


엄마~ 나 봐용~ 손가락이 두개나 들어가요~ ㅎㅎㅎ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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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 창피해라..ㅎㅎ
예방접종 받고 나서 목욕은 못하고...
코청소 하는데..허헛!!  집게에 끄집혀 나온 이것은~
정말 대박입니다. ㅎㅎㅎㅎㅎ
아빠, 엄마 속이 다 시원하네요~

둥실이왈 : 오옷~ 엄마~ 너무 창피해욧~



요즘 부쩍 손을 빠는 둥실이..
쪽쪽쪽쪽~~ 잘도 빱니다..ㅎㅎ



이렇게 잘 놀다가 갑자기 칭얼거리는 둥실이..
주사 맞고 난 뒤에 열나는가 싶어 아빠, 엄마를 긴장시켰는데...
왠걸!!!
8일만에 눈 응아였답니다~~~
시원하게 누고 편안해진 둥실이 푹~~~ 자거라~ ^^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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