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로 상쾌하게 아침을 시작하는 세린입니다. ^^;;

오늘 일정이 뭐지?


그래...오늘 일정 체크 완료!


세린이의 하루 일정은 먹고, 놀고, 자고, 놀고, 먹고 이지요. ^^

이렇게 말이지요. ^^


사진 찍자 했더니 벌렁 누워서 뿌이 하고 있어요.


우리 이쁜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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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는 여전히 좋아해 줍니다.
이제는 꼭 책에 붙이는 게 아니라 응용해서 이곳저곳에 붙이기 시작하네요.
흠....지저분하니 청소하기에는 별로 안 좋은 듯 싶어요. ㅋㅋ
하지만 이런 건 엄마의 의사와는 전혀 상관이 없겠지요?

종이 들고 와서 바닥에 붙이고 있어요.


그걸 다시 벽에~


저녁에 간식 먹다가 사진 찍을려는데 오랜만에 뿌이를 보여주네요.

이쁘구나~ ㅎㅎ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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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어주다가 이쁜 표정 보여달라고 하니 요러네요.
윙크, 눈웃음, 최고, 뿌이, 이쁜표정등 다 지어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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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뭐가 그리도 기분이 좋은 지 연신 뿌이 네요. ^^;;

이쁘게 찍어 주세요~


^__^


하룻밤만 자면 외할머니께서 오시는 구나~
재밌게 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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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받은 학습지 샘플을 보며 즐거워 하고 있어요.

이건 미키~ 이건 도날드~ ㅎㅎ


찰칵~~

 
목욕하고 자기 전에 사진 좀 찍자 했더니 온갖 애교를 보여줍니다.

머리 많이 길었지요?


곰돌이도 같이 찍자~


전 소중하니까요~ 버전. ㅎㅎ


곰돌이 다리 먹어버릴꺼야~ 에서 뿌이로!! ^^


눈에 갖다대는 뿌이 포즈는 어디서 봤는 지 모르겠네요.
저한테도 사진 찍을 때면 "엄마~ 요렇게 해야지~" 하면서 뿌이를 강요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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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애교? 엄살? 이 늘었네요.
아침에 일어나 엄마 팔을 베고 누워서 "응애~ 응애~" 하고 있어요. TT

세린이는 아기에요. 응애~ 응애~


저녁에 목욕하려고 머리를 풀었는데 너무 이쁜 겁니다.
또 사진 놀이 했어요. ^^

파마머리도 이쁠 것 같지요?


뿌듯한 웃음~


뿌이를 하기 시작합니다.


근데 갑자기 손끝이 콧구멍으로!!


이구~ 장난 꾸러기!


요즘  세린이와의 대화가 어느정도 깊어지면서(?) 새로운 경험을 많이 합니다.
힘들 때도 물론 있지만...보람있구나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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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블럭 놀이중 입니다.
집중할 때면 입이 앙다물어 지네요.

 
작품 만든 것 자랑중


저녁 먹고 후식도 잘 먹어주고요~
(살은 왜 안 찌니?)


이쁜 뿌이도 보여줍니다.


그러다 과해져서 눈이 없어져 버렸어요~ ㅎㅎ
 
 
요즘 애교도 많아졌지만 엄살도 많아졌어요~
꾀도 많이 부리고...ㅎㅎ
앙큼해진 세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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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 스티커 붙이고 놀다가 사진을 찍어주려고 하니 뿌이~를 하고 있네요.
아줌마 자세로 뿌이~ ㅎㅎ

뿌이~



스티커 붙이면서 놀고 있어요~

 
밥 잘 먹을 때면 어찌나 이쁜 지~



입에 뭐 들어가는 것만 보면 그렇게 좋을 수가 없네요. ㅎ


 
밥을 많이 먹는데도 살이 안쪄서..
너무 단백한 음식만 만들어 주나 싶네요.
흠....이제 지방을 좀 먹여볼까나? 허허~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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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가 아주~~ 쨍쨍 하네요.
선블럭을 꼼꼼히 발라 줍니다.
이뻐진다 하니 얼굴에 바를 동안 얌전히 기다려 주고 있습니다. ^^

이쁘게 발라 주세요~


숨은 세린 찾기...^^


세린이 작은 엄마, 아빠께서 이쁜 원피스를 보내주셨어요~
역시나 엄청 좋아하면서 바로 입어봅니다. ^^
아주 흡족해 합니다.

 
역시나 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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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야 하면서 웃는 모습인데 눈이 퉁퉁 부었네요. ㅎ
아침엔 엄마 닮아서 눈이 붕어처럼 퉁퉁~

뭐가 그리 좋니?


요즘따라 우유를 그렇게 찾네요.


엄마랑 공놀이~


최선을 다하는 모습


목욕하려고 머리를 풀었는데 땋았던 머리카락이 파마 머리 같습니다.
이뻐 보이길래 사진 찍자고 했더니 이리 포즈를 취해 주네요. ^^

뿌이~~~
 

이뻐~ 이뻐~


깜찍~ 깜찍~

 
윙크도 선 보여 줍니다.

윙크에요~


으흐흐흐~


과한 윙크!!!


우리딸 이쁘닷!! ㅎㅎ


요즘 저랑 시간을 더 많이 보내서인 지 엄마를 더 찾네요.
엄마 기분을 물어보기도 하고 맞춰 주기도 하려는 모습에 맘이 좀 그래요.
엄마가 더 노력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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