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커는 여전히 좋아해 줍니다.
이제는 꼭 책에 붙이는 게 아니라 응용해서 이곳저곳에 붙이기 시작하네요.
흠....지저분하니 청소하기에는 별로 안 좋은 듯 싶어요. ㅋㅋ
하지만 이런 건 엄마의 의사와는 전혀 상관이 없겠지요?

종이 들고 와서 바닥에 붙이고 있어요.


그걸 다시 벽에~


저녁에 간식 먹다가 사진 찍을려는데 오랜만에 뿌이를 보여주네요.

이쁘구나~ ㅎㅎ
 
 
찰칵~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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