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풍경'에 해당되는 글 48건

  1. 2009.06.02 초코쿠키~ 2
  2. 2009.06.01 시어머님표 고기! 4
  3. 2009.05.28 세린이를 위한 선물(?) 4
  4. 2009.05.21 포프리 달걀~ 2
  5. 2009.05.07 어린이날 기념 4
  6. 2009.04.30 치코 이유식 숟가락 4
  7. 2009.04.30 네스프레소 커피 한 잔의 여유 8
  8. 2009.04.29 둥실이 책 생기다. 2
  9. 2009.04.22 나를 위한 선물 4
  10. 2009.04.22 고심끝에 아기띠를 구매하다 2

초코쿠키~

공원풍경 2009. 6. 2. 00:29
주말에 줏어들은 레시피 보고 만든 초코쿠키!
중간에 반죽이 좀 질어서 정작 레시피와는 좀 멀어졌지만..
그래도 맛은 있었던...^^



들린다~~

살찌는 소리...--;

'공원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려요~  (4) 2009.06.21
세린이가 선물을 받았어요~  (2) 2009.06.16
큭...양고기 이벤트~  (2) 2009.06.15
광어 이유식  (6) 2009.06.09
포프리 달걀로 계란빵을~  (6) 2009.06.09
시어머님표 고기!  (4) 2009.06.01
세린이를 위한 선물(?)  (4) 2009.05.28
포프리 달걀~  (2) 2009.05.21
어린이날 기념  (4) 2009.05.07
치코 이유식 숟가락  (4) 2009.04.30
Posted by 공원
,
어머님이 오빠랑 실컷 구워 먹으라고 소갈비살을 보내주셨어요.
어머님 덕분에 주말에 몸보신 합니다.

난생처음 해보는 통갈비살 손질...
물론 뼈는 발라져 있었지만 큰 덩어리를 삼등분하고 두 덩이는 김치냉장고로~
한덩이는 아주 얇게 쓱쓱~ 썰어서...오빠랑 맛있게 냠냠~
정말 살살 녹더군요.
어머님 고맙습니다~ ^^



'공원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린이가 선물을 받았어요~  (2) 2009.06.16
큭...양고기 이벤트~  (2) 2009.06.15
광어 이유식  (6) 2009.06.09
포프리 달걀로 계란빵을~  (6) 2009.06.09
초코쿠키~  (2) 2009.06.02
세린이를 위한 선물(?)  (4) 2009.05.28
포프리 달걀~  (2) 2009.05.21
어린이날 기념  (4) 2009.05.07
치코 이유식 숟가락  (4) 2009.04.30
네스프레소 커피 한 잔의 여유  (8) 2009.04.30
Posted by 공원
,


세린이의 사진을 뽑기 위한 프린터기 장만


그치만 내 생각엔 아빠의 그림을 프린트할 일이 더 많지 않을까 한다는..ㅋㅋㅋ



세린이의 옷(?)과 각종 보호 쿠션을 만들기 위한 재봉틀 장만


이건 오빠의 강력한 권유로 장만하게 되었습니다.
난 자신없다고 싫다구 했는뎅...ㅋ
과연 우리 세린이의 옷은 만들어 질 수  있을까요? ^^;;;;;;;;;;;;;;;;;;;;;;

'공원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큭...양고기 이벤트~  (2) 2009.06.15
광어 이유식  (6) 2009.06.09
포프리 달걀로 계란빵을~  (6) 2009.06.09
초코쿠키~  (2) 2009.06.02
시어머님표 고기!  (4) 2009.06.01
포프리 달걀~  (2) 2009.05.21
어린이날 기념  (4) 2009.05.07
치코 이유식 숟가락  (4) 2009.04.30
네스프레소 커피 한 잔의 여유  (8) 2009.04.30
둥실이 책 생기다.  (2) 2009.04.29
Posted by 공원
,

포프리 달걀~

공원풍경 2009. 5. 21. 00:27
아직 세린이가 달걀은 못 먹지만...
조만간 먹여야 하기에 엄마, 아빠가 고심끝에 고른 달걀 입니다.
입소문으로 좋다하여 가격이 좀 세긴 하지만 큰맘 먹고 구입했네요.

포프리란...무항생제, 무비린내, 무바이러스세균, 무동물성지방 을 뜻한다는데요.
일주일에 한 팩씩 배달 신청 가능해서 요번에 시작해 보았어요.

세린아~
엄마, 아빠가 먹어보고 울 세린이한테 줄께~ ^^

요렇게 포장되어 한팩이 왔어요. ^^


달걀 한 알에 포프리 마크와 배송날짜가 찍혀있어요.


닭이 달걀을 낳은 지 하루만에 배송되어 지기 때문에 신선을 보장한다고 하네요.
아직 먹어보진 못해서 시식 후기는 요담에~

'공원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광어 이유식  (6) 2009.06.09
포프리 달걀로 계란빵을~  (6) 2009.06.09
초코쿠키~  (2) 2009.06.02
시어머님표 고기!  (4) 2009.06.01
세린이를 위한 선물(?)  (4) 2009.05.28
어린이날 기념  (4) 2009.05.07
치코 이유식 숟가락  (4) 2009.04.30
네스프레소 커피 한 잔의 여유  (8) 2009.04.30
둥실이 책 생기다.  (2) 2009.04.29
나를 위한 선물  (4) 2009.04.22
Posted by 공원
,

어린이날 기념

공원풍경 2009. 5. 7. 23:30
세린이한테 이유식을 먹이다 보면 우리 부부 식사 시간은 언제나 뒷전이기 일쑤이지요.
어린이날 기념으로 주먹밥 만들어 먹었어요.

밥에 간장, 참기름, 깨, 김가루, 밥새우등을 넣어서 양념하고..
주먹밥 안에 명란젓 양념해 놓은 걸 소로 살짝 넣어줬더니 맛있네요.
명란젓 양념이 의외로 맛있었어요.
오빠랑 저랑 별미로 먹었지요.


색깔은 칙칙하지만 맛은 괜찮았던 주먹밥..^^



저녁엔 집에 있던 닭가슴살을 튀겨서 깐풍기로 변신!
닭가슴살에 양념을 좀 더 했어야 했는데 약간 심심해서 양념간장에 찍어먹었다지요.


청양고추를 넣어서 양념이 매콤했던 깐풍기~


세린이덕(?)에 외식하기도 쉽지 않고..
아~~ 맛난 거 먹으러 가고 싶어라~ ^^;;

'공원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포프리 달걀로 계란빵을~  (6) 2009.06.09
초코쿠키~  (2) 2009.06.02
시어머님표 고기!  (4) 2009.06.01
세린이를 위한 선물(?)  (4) 2009.05.28
포프리 달걀~  (2) 2009.05.21
치코 이유식 숟가락  (4) 2009.04.30
네스프레소 커피 한 잔의 여유  (8) 2009.04.30
둥실이 책 생기다.  (2) 2009.04.29
나를 위한 선물  (4) 2009.04.22
고심끝에 아기띠를 구매하다  (2) 2009.04.22
Posted by 공원
,
이전에 쓰던 세린이 숟가락이 너무 작아 이유식 먹이기가 힘들더군요.
피존에서 나온 이유식 숟가락인데..
요건 정말 아주 초기에만 쓸 수 있는 것 같아요.
실리콘이라 질겅질겅 씹어도 좋게 되어 있기는 한데 숟가락에 올려지는 이유식 양이 너무 적어서..
저 작은 그릇에 반을 먹이는 데도 도대체 몇 번의 숟가락질을 해야 하는 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조금 큰 숟가락을 구매했습니다.

사전 조사 없이 그냥 무대포로 이유식 숟가락이 주르륵~~ 걸려 있는 것 중에..
좀 크면서 실리콘으로 되어 있는 걸 골랐지요.
결과는 너무 대만족입니다.
이제서야 살 것 같습니다.
흘리는 것도 좀 덜하고 한끼니에 숟가락질 수가 현저하게 줄었습니다.

물론 저 큰숟가락에 가득~ 뜨는 건 아니구요.
한 3분의 1정도?
그정도쯤 되니 세린이도 좀 편하게 먹는 것 같네요.
입에 뭔가 많이 들어오니 씹는 흉내를 냅니다.
다행인 것 같아요. ^^
세린아~ 요걸로 많이많이 먹자~


숟가락 머리크기가 너무 차이 나죠? ^^

'공원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초코쿠키~  (2) 2009.06.02
시어머님표 고기!  (4) 2009.06.01
세린이를 위한 선물(?)  (4) 2009.05.28
포프리 달걀~  (2) 2009.05.21
어린이날 기념  (4) 2009.05.07
네스프레소 커피 한 잔의 여유  (8) 2009.04.30
둥실이 책 생기다.  (2) 2009.04.29
나를 위한 선물  (4) 2009.04.22
고심끝에 아기띠를 구매하다  (2) 2009.04.22
주말엔 스파게티 요리사~ 풋!  (4) 2009.03.30
Posted by 공원
,
원래 위가 별로 좋지 않아 커피를 즐겨하지 않았었는데..
어느 순간 보니 한 잔씩 즐기고 있더군요.

에스프레소를 좋아하는 오빠의 추천으로 작년 여름에 네스프레소를 구입했었습니다.
구입 이유 일순위는 다른 에스프레소 머신에 비해 추출이 편해서였지요. (게으름쟁이 부부~)
그땐 세린이가 세상에 나오기 전이라 커피를 삼가고 있었을 때였습니다.
정말 먹고 싶을 땐 디카페인 캡슐을 한번씩 이용하곤 했지요. ㅋ

요즘처럼 몸적으로나 맘적으로 여유가 없을 때..
오빠와 함께 하는 커피 한 잔이 조금이나마 위안에 되어 주어 좋네요.


작년 말에 환율때문에 왕창 사재기 해 둔 캡슐..



멋진 크레마~ (어디서 보고 들은 건 있어가지고..ㅋ)

'공원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어머님표 고기!  (4) 2009.06.01
세린이를 위한 선물(?)  (4) 2009.05.28
포프리 달걀~  (2) 2009.05.21
어린이날 기념  (4) 2009.05.07
치코 이유식 숟가락  (4) 2009.04.30
둥실이 책 생기다.  (2) 2009.04.29
나를 위한 선물  (4) 2009.04.22
고심끝에 아기띠를 구매하다  (2) 2009.04.22
주말엔 스파게티 요리사~ 풋!  (4) 2009.03.30
롤치즈빵은 맛나!  (8) 2009.03.23
Posted by 공원
,
세린이가 아직 많이 어려서 책을 사준다는 생각을 못했는데...
엄마들의 하루 일정을 보다 보니 아기에게 책 읽어주는 시간이 있더라구요.
아차~ 싶었습니다.

그래서 세린이를 위한 선물로 책을 한 번 골라봤어요.
우리 세린이만 할 때는 뭘 읽어줘야 될 지 감이 잘 안와서...
평이 괜찮은 책 몇 권을 그냥 골랐어요.

그리고 동요집도 같이요. ^^




정말 간단해 보이는 그림과 글이 몇 자 없더라구요.
우리 세린이는 과연 이 책에 호기심을 보일까요?

당연히 물고 빠는 장난감으로 생각하겠지요. ㅋㅋ

'공원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린이를 위한 선물(?)  (4) 2009.05.28
포프리 달걀~  (2) 2009.05.21
어린이날 기념  (4) 2009.05.07
치코 이유식 숟가락  (4) 2009.04.30
네스프레소 커피 한 잔의 여유  (8) 2009.04.30
나를 위한 선물  (4) 2009.04.22
고심끝에 아기띠를 구매하다  (2) 2009.04.22
주말엔 스파게티 요리사~ 풋!  (4) 2009.03.30
롤치즈빵은 맛나!  (8) 2009.03.23
일요일 저녁의 닭고기 잔치  (6) 2009.03.18
Posted by 공원
,

나를 위한 선물

공원풍경 2009. 4. 22. 01:00
중학생때부터 서태지 팬이였던 저는...
아직도 서태지 앨범을 사모으는 주책스런 아줌마랍니다.
요번에 1,2집 재발매를 하길래 이미 시디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를 위한 소장용 선물로 구입을 감행했습니다.

1,2집은 리마스터링 외에도 15주년 앨범때의 리믹스곡이 히든 트랙으로 숨어있다 하여 살짝 뜯어보고 싶었으나..
그냥 소장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먼훗날....우리 세린이가 컸을 때 엄마가 좋아했던 가수라고 물려줄꺼랍니다.
우리 세린이도 엄마 닮아서 좋아해 주겠지요? ^^



'공원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포프리 달걀~  (2) 2009.05.21
어린이날 기념  (4) 2009.05.07
치코 이유식 숟가락  (4) 2009.04.30
네스프레소 커피 한 잔의 여유  (8) 2009.04.30
둥실이 책 생기다.  (2) 2009.04.29
고심끝에 아기띠를 구매하다  (2) 2009.04.22
주말엔 스파게티 요리사~ 풋!  (4) 2009.03.30
롤치즈빵은 맛나!  (8) 2009.03.23
일요일 저녁의 닭고기 잔치  (6) 2009.03.18
세린이 놀이방매트를 득템 하다.  (2) 2009.03.07
Posted by 공원
,
선물받은 아기띠가 있었지요.
뭐...세린이가 아기때는 별로 많이 쓸 일도 없고 기껏해야 병원갈 때 잠깐 쓰는 게 전부였습니다.
아이편* 제품이였는데 막 두르기도 편하고 앞, 뒤로 무난하게 할 수 있어서 그닥 불편함이 없었지요.
하나 꼽으라면 처네 형식이여서 아기띠에 발을 넣을 때면 들었다 올렸다 하는 점이랄까..

그러다 세린이가 무거워지고 점점 외출이 많아지는 요즘...
예전 아기띠로는 한계에 부딪혔습니다.
어깨가 너무 아픈 거지요.
저는 견딜만 한데 오빠가 세린이를 안기에는 아기띠가 너무 작았습니다.
어깨에 줄자국이 선명하게 난 적도...허허~

안사고 버티려다가 안되겠다 싶어 그냥 구입을 결정했습니다.
입소문에 좋다고 소문이 자자한 에르고 아기띠..
아기가 어릴 경우 다리가 많이 벌어진다고 하는 단점을 빼고는 어깨가 정말 편하다고 평이 나 있더라구요.

모델은 파란색이 너무 이뻐서 오가닉블루 자수로 결정!



박스 포장 모습



겉면 뚜껑 개봉 시



시디가 동봉된 이쁜 파란색 아기띠

음....
시디가 없으면 정품이 아니라더라... 혹은 요즘은 시디가 없다더라.. 등 말이 많았었던 것 같은데..
저는 사용법 시디가 같이 왔더라구요.
사용해 보니 역시 어깨는 정말 하나도 안 아프더군요.
아기를 안을 때도 허리에 버클을 사용해 먼저 두르고 아기 안고 어깨끈 올리고...
요런식으로 사용하니 편했습니다.

근데 오빠 키에 맞게 끈을 조절해서인 지 제가 착용했을 때는 허리가 살짝 아픈 감이 있어요.
아마 허리부분으로 아기 체중이 실려서 그런 것 같은데...바른 자세로 잘 착용해 봐야겠어요.
아기 다리가 많이 벌어진다고 하던 건....우리 세린이가 이젠 제법 커서 그닥 심한 것 같지는 않아요.

세린아~
이제 봄이 됐으니 외출도 자주 하고 엄마가 바람 많이 쐬어줄께~ ^^

'공원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린이날 기념  (4) 2009.05.07
치코 이유식 숟가락  (4) 2009.04.30
네스프레소 커피 한 잔의 여유  (8) 2009.04.30
둥실이 책 생기다.  (2) 2009.04.29
나를 위한 선물  (4) 2009.04.22
주말엔 스파게티 요리사~ 풋!  (4) 2009.03.30
롤치즈빵은 맛나!  (8) 2009.03.23
일요일 저녁의 닭고기 잔치  (6) 2009.03.18
세린이 놀이방매트를 득템 하다.  (2) 2009.03.07
즐거운 일요일~  (6) 2009.02.16
Posted by 공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