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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1.19 과메기 4
  2. 2009.11.18 뽀로로의 꼬마도서관 4
  3. 2009.11.13 세린아~ 이제 헤어스타일 변신만 남았다! 2
  4. 2009.11.06 드뎌 일냈다. 6
  5. 2009.09.02 세린이 드디어 발걸음을 내딛다~ 6
  6. 2009.08.26 세린이 붕붕카 4
  7. 2009.08.24 고민끝에 사들인.. 2
  8. 2009.08.14 요즘 폭 빠져 있는 올리브.. 4
  9. 2009.07.26 세린이 여름 용품 4
  10. 2009.07.26 주말 간식 4

과메기

공원풍경 2010. 1. 19. 00:54
어머님께서 서방님댁 방문하시며 한봉지 떨궈주신 과메기가 냉동실에 있길래..
무슨 맛일까 궁금하기도 하고...(촌스럽게 아직 과메기를 못 먹어봐서...ㅎㅎ)
먹기도 해야겠고 요리법을 검색해 봤지요.
대표적으로 회, 무침, 조림이 있더라구요.
초보자인 나는 무침이 은근히 땡기길래 과메기 두 마리만 살짝 구워서 무침해먹고,
나머지는 회로 김과 초장에 먹었어요....^^;;
물미역이 없어서 집에 있는 김으로..ㅋㅋ

무침은 살짝 구워서 기름을 뺀거라 정말 담백하고 무난하게 먹긴했는데..
애써 회로 만든 과메기가 아깝더라구요. ^^
든든하게 단백질 섭취한 느낌입니다.


양푼 나물비빔밥과 과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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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보다가 우연히 발견한 뽀로로의 꼬마도서관..
아이가 보는 크기에 맞춰졌다 하더라구요.
아주 작은 크기의 보드북...^^
요즘 엄마책에 더 흥미를 갖고 보길래..함 사봤네요.
잘 볼려나~~~~

새책 냄새 빼는 중이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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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머리카락을 한번도 잘라주지 않았어요.
머리숱이 없긴 하지만 밀어주는 건 그냥 근거없는 얘기라고 하기도 하고...
두서없이 길어서 앞머리는 삐죽삐죽 난리도 아닙니다.
잘라줘야하지 하고 있다가.....드디어 미용가위 구입!
하나는 일반 가위, 다른 하나는 숱치는 가위에요.

세린아!!
엄마가 잘할 수 있을까? (그래봤자 앞머리 손질인데뭐..ㅎㅎㅎㅎ)
주말을 기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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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일냈다.

공원풍경 2009. 11. 6. 01:18
먼지만 쌓여가는 재봉틀을 안타까이 바라보다..
드뎌 일 저질렀습니다.
과연...세린이의 용품들은 만들어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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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
일요일 오후에 두 발짝을 걸었습니다.
요즘 혼자 앉았다 일어나기를 반복하면서 애간장만 녹이던 세린..
역시 혼자 서서 씩 웃고 있었는데 앞에 있는 물건을 잡고자 두 발짝 걸어주더라구요.
아주 소심한 걸음이였지만 엄마, 아빠 뛸 듯이 좋아하고...
그 후로 한 발짝씩만 걷다가...오늘 두번이나 네 발짝을 디뎌 주네요.
너무 기쁨과 동시에 넘어질라 걱정이 됩니다.
세린~ 조금만 더 노력해서 걸음마도 시작해 보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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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린이 붕붕카

공원풍경 2009. 8. 26. 00:50
세린이에게 붕붕카가 생겼어요~

사실.....
요즘 자꾸 혼자 서는 세린이를 위해 걸음마 보조기 같은 걸 사줄까 싶어 토이저러스에 갔더랬죠.
그냥 구경하는 와중에 오빠가 필이 퐉~ 꽂혀서는 사주더군요.
허허허허~
그 담날 메일을 확인하는데...
특가 세일! 하면서 이만원 더 저렴하게 나온 우리의 붕붕카가 있더라는..--;;

1~4 단계로 사용할 수 있어요.


상자를 개봉하면 요렇게 부품이 들어 있지요~


요렇게 조립을 하고~


짜잔~ 붕붕카 완성!



붕붕카와 한 컷!



안그래도 좁은 집에 세린이 장난감들로 가득 차겠어요. --;
울 세린이 3~4세까지는 타고 놀 수 있을 것 같아 그냥 만족하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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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랑 예전에 재밌게 읽었었던 '20세기 소년!'
완결이 안된 채로 한권 나올때마다 찔끔찔끔 읽다가...못읽은 지 몇년 됐는데..
드뎌 완결되었다.
그동안 살까 말까 고민만 하다가.....마지막 편이 너무 보고 싶어서 그냥 구입하기로 결정~
드뎌 울집에 왔다!

얼렁 뒹굴 거리며 보고 싶구나~
근데...세린이 때문에 될까나? ㅎㅎㅎㅎ


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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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피자 위에 콕콕~ 박혀져 있던 올리브를 골라내기 급급했는데...
한번 맛에 빠지고 난 뒤엔...
오~ 이렇게 감칠맛이 날 줄이야..^^

오빠랑 같이 요즘 올리브 스파게티에 푹~~~ 빠졌답니다.


* 요건 공원표 내식대로 레시피 입니다. (100% 저와 신랑 입맛임을 미리 귀뜸해 드립니다. ㅎㅎ)

1. 마늘을 슬라이스해서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튀기듯이 볶아 줍니다.
2. 채썬 양파를 넣고 살짝 볶다가..
3. 허브솔트에 재운 새우, 베이컨, 슬라이스한 올리브를 넣고 볶아 줍니다.
   (크레미, 파프리카등....응용 가능~ ^^)
4. 요리 시작할 쯤부터 소금 살짝 넣어 삶은 스파게티면을 투하해 줍니다~
5. 올리브유를 조금 더 넣어주고, 바질, 후추 등 향신료를 뿌려줍니다.
6. 살짝 볶아주고 마구마구 먹어줍니다~

아아아주~~~ 쉽죠잉~~~~~
담백하니...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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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린이 잠잘 때 입힐 수면조끼 하나 구입했어요.
잘때 이불을 덮어줘도 자꾸 뒤척거리면서 차 버리거든요. --;
이리 뒹굴~ 저리 뒹굴~
사방을 휘집고 다닌답니다. 흐흐흐..

이중거즈면으로 된 조끼라는데 부들부들하니 편할 것 같네요.
세린아~ 요거 입고 편하게 자자~



요건 다용도 시트매트 인데요.
카시트를 여름에 사용해 보니 등에 땀이 나더라구요.
뒷통수에 땀이 흠뻑~ 있을 때도 있더라구요. --;;
안되겠다 싶어...댓자리나 모시..뭐 이런걸 살까 하다가,
수면조끼랑 같은 회사에 요 시트가 있길래 한번 구입해 봤어요.
한쪽은 그냥 면시트이고 다른 쪽은 매쉬인데...양면으로 뒤집어 사용하면 될 것 같아요.
막상 실제로 보니 약간 조잡한 면이 없자나 있지만...
한번 사용해 봐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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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풍경 2009. 7. 26. 22:48
집에 몇달전에 사다놓은 피칸이 돌아다니고 있길래..
이걸로 뭘 만들지.....라고 검색하다가 발견한 피칸머랭과자(?)..
만들기 쉬워 보여서 했는데..보기엔 저래도 예상외로 맛있네용.
유통기한이 다되가는 피칸도 없애고, 달콤 고소한 간식거리도 늘고~ ^^




글고 내가 좋아하는 옥수수 쪄 먹었지용~ ^^
쫄깃쫄깃 오동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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