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실 아빠가 양갱이 먹고 싶다고 만들어 달라고 하네요.
레시피는 별 거 없길래...함 해봤는데...
설탕을 좀 덜 넣고 하니 그런대로 담백한(?) 양갱이 나왔네요.
둥실 아빠 맛있어요? ㅋㅋ
레시피는 별 거 없길래...함 해봤는데...
설탕을 좀 덜 넣고 하니 그런대로 담백한(?) 양갱이 나왔네요.
둥실 아빠 맛있어요? ㅋㅋ
'공원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말 간식 (4) | 2009.07.26 |
---|---|
볶음 우동.. (6) | 2009.07.23 |
폭우가 쏟아지고 난 뒤.. (8) | 2009.07.15 |
러닝홈 (4) | 2009.07.13 |
어쩔 수 없는 선택.. (8) | 2009.06.26 |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려요~ (4) | 2009.06.21 |
세린이가 선물을 받았어요~ (2) | 2009.06.16 |
큭...양고기 이벤트~ (2) | 2009.06.15 |
광어 이유식 (6) | 2009.06.09 |
포프리 달걀로 계란빵을~ (6) | 2009.06.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