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양갱

공원풍경 2009. 6. 21. 15:31
둥실 아빠가 양갱이 먹고 싶다고 만들어 달라고 하네요.
레시피는 별 거 없길래...함 해봤는데...
설탕을 좀 덜 넣고 하니 그런대로 담백한(?) 양갱이 나왔네요.

둥실 아빠 맛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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