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린이 외삼촌이 휴가겸 울집에 왔어요.
이때다 싶어 외할머니, 외할아버지가 장난감을 바리바리 사서 보내주셨어요.
외삼촌은 이쁜 세린이 치마도 사주었지요.


울 세린이 강아지는 왈왈 거릴때 가만히 쳐다보고,
맨 왼쪽에 있는 장난감은 버튼 누를때마다 앞에 있는 동물들이 튀어 나오는데...
그 중 청개구리와 꼬꼬닭을 자꾸 만지작 거리죠.

요즘 한번 가지고 논 장난감은 바로 다시 갖고 놀지 않아요.
뭔가 기억력이 늘어났나봐요.
골고루 한번씩 놀아주고 나서 다시 처음 장난감으로 돌아가지요. ㅋ

울 세린이는 좋겠네~
장난감 많이 생겨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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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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