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이 오빠랑 실컷 구워 먹으라고 소갈비살을 보내주셨어요.
어머님 덕분에 주말에 몸보신 합니다.

난생처음 해보는 통갈비살 손질...
물론 뼈는 발라져 있었지만 큰 덩어리를 삼등분하고 두 덩이는 김치냉장고로~
한덩이는 아주 얇게 쓱쓱~ 썰어서...오빠랑 맛있게 냠냠~
정말 살살 녹더군요.
어머님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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