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쓰던 세린이 숟가락이 너무 작아 이유식 먹이기가 힘들더군요.
피존에서 나온 이유식 숟가락인데..
요건 정말 아주 초기에만 쓸 수 있는 것 같아요.
실리콘이라 질겅질겅 씹어도 좋게 되어 있기는 한데 숟가락에 올려지는 이유식 양이 너무 적어서..
저 작은 그릇에 반을 먹이는 데도 도대체 몇 번의 숟가락질을 해야 하는 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조금 큰 숟가락을 구매했습니다.
사전 조사 없이 그냥 무대포로 이유식 숟가락이 주르륵~~ 걸려 있는 것 중에..
좀 크면서 실리콘으로 되어 있는 걸 골랐지요.
결과는 너무 대만족입니다.
이제서야 살 것 같습니다.
흘리는 것도 좀 덜하고 한끼니에 숟가락질 수가 현저하게 줄었습니다.
물론 저 큰숟가락에 가득~ 뜨는 건 아니구요.
한 3분의 1정도?
그정도쯤 되니 세린이도 좀 편하게 먹는 것 같네요.
입에 뭔가 많이 들어오니 씹는 흉내를 냅니다.
다행인 것 같아요. ^^
세린아~ 요걸로 많이많이 먹자~
숟가락 머리크기가 너무 차이 나죠? ^^
피존에서 나온 이유식 숟가락인데..
요건 정말 아주 초기에만 쓸 수 있는 것 같아요.
실리콘이라 질겅질겅 씹어도 좋게 되어 있기는 한데 숟가락에 올려지는 이유식 양이 너무 적어서..
저 작은 그릇에 반을 먹이는 데도 도대체 몇 번의 숟가락질을 해야 하는 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조금 큰 숟가락을 구매했습니다.
사전 조사 없이 그냥 무대포로 이유식 숟가락이 주르륵~~ 걸려 있는 것 중에..
좀 크면서 실리콘으로 되어 있는 걸 골랐지요.
결과는 너무 대만족입니다.
이제서야 살 것 같습니다.
흘리는 것도 좀 덜하고 한끼니에 숟가락질 수가 현저하게 줄었습니다.
물론 저 큰숟가락에 가득~ 뜨는 건 아니구요.
한 3분의 1정도?
그정도쯤 되니 세린이도 좀 편하게 먹는 것 같네요.
입에 뭔가 많이 들어오니 씹는 흉내를 냅니다.
다행인 것 같아요. ^^
세린아~ 요걸로 많이많이 먹자~
숟가락 머리크기가 너무 차이 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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