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린이의 사진을 뽑기 위한 프린터기 장만


그치만 내 생각엔 아빠의 그림을 프린트할 일이 더 많지 않을까 한다는..ㅋㅋㅋ



세린이의 옷(?)과 각종 보호 쿠션을 만들기 위한 재봉틀 장만


이건 오빠의 강력한 권유로 장만하게 되었습니다.
난 자신없다고 싫다구 했는뎅...ㅋ
과연 우리 세린이의 옷은 만들어 질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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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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