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실에 얼려두었던 닭고기가 절 부르더군요.
날 좀 어떻게 해줘~~

점심때 해먹으려던 닭구이와 닭개장을 저녁에 몰아서 한번에 해치웠습니다.
둘다 닭요리라 부담이 살짝~~~ ㅋㅋㅋ


숙주만 사다가 집에 있는 재료로 대애충~~ 끓인...ㅋ



고추장 양념이 맛있었던 양념닭구이~

츕~
기름기가 쏙~ 빠져서 맛있었는뎅...ㅎ
역쉬 닭고기는 맛있어~
배부르다던 오빠는 나에게 3개를 남겨두고 혼자 다 먹었다죠..욕심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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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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