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한번 해먹었던 등갈비가 생각이 나서 주말을 맞이하여 해봤습니다.
먹을 사람은 오빠랑 나..둘뿐인데 푸짐하게 먹을려고 2대나 했지요. ㅋㅋ
핏물 빼고, 밑간하고..일단 초벌 구이 들어갑니다~
살코기가 실하지요?
어느 정도 익었을 때 간장 양념 졸여 놓은 걸 붓으로 살짝살짝 칠해주었지요.
양념은 3번 칠하고 , 뒤집기 한번 정도 하니 딱 알맞게 되었네요.
양념은 3번 칠하고 , 뒤집기 한번 정도 하니 딱 알맞게 되었네요.
짜잔~~~ 맛있는 등갈비 완성~
오빠랑 맛나게 토요일 늦은 점심을 해결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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