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집에서 푹~ 쉬는 크리스마스를 보냈습니다.
하긴 언젠 나갔나 싶기도 하네요. ^^;;
세린이 선물을 오래전에 준비해 놓고 드디어 오늘입니다.
머리맡에 두는 양말에는 작은 장난감 하나랑 거실 트리 밑에는 큰 블럭을 놓아두었어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머리맡에 양말을 확인해 보고는 아주 신나하더군요.
산타 할아버지가 선물 놓고 갔다구요. ^^;;
그리곤 거실에 나와 트리 밑을 보고는 더 환호했지요.
날씨도 춥고, 피곤한 엄마, 아빠라 어디 놀러가지도 못했지만..
나름 즐거운 휴일 보냈어요.
내년엔 더 알차게 보내자~ ^^
하긴 언젠 나갔나 싶기도 하네요. ^^;;
세린이 선물을 오래전에 준비해 놓고 드디어 오늘입니다.
머리맡에 두는 양말에는 작은 장난감 하나랑 거실 트리 밑에는 큰 블럭을 놓아두었어요.
요렇게 셋팅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머리맡에 양말을 확인해 보고는 아주 신나하더군요.
산타 할아버지가 선물 놓고 갔다구요. ^^;;
그리곤 거실에 나와 트리 밑을 보고는 더 환호했지요.
이거 뭐에요?
우와~ 를 연발하며 선물 개봉식을 끝내고.
하루종일 갖고 놀았어요. ^^
간식 섭취중
날씨도 춥고, 피곤한 엄마, 아빠라 어디 놀러가지도 못했지만..
나름 즐거운 휴일 보냈어요.
내년엔 더 알차게 보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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