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책 보고 있어요.
꽤 진지한 표정입니다. ㅎㅎ

이건 뭐에요?


저녁 먹고 귤도 와구와구 먹어줍니다.
앉은 자리에서 몇 개를 먹어대는 지 몰라요. 허허~
맛있어요~


아빠랑 놀다가 뭐가 그리도 좋은 지 함박 웃음 입니다.


엄마 머리 위에 산타 인형 올려놓고 엄청 웃어대지요.


배 잡고 웃네요.


그렇게 재밌니? ㅎㅎ
요즘 바쁘다고 잘 못 놀아주는 것 같아 미안한데 가끔씩 이렇게 놀아주면 어찌나 좋아하는 지요.
세린 이제 크리스마스가 며칠 안 남았어~
엄마, 아빠가 준비한 선물 빨리 주고 싶다!!!! ㅎㅎ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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