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노래 들으며 춤추기.
리듬을 타자~
머리띠 끼고서는 아침밥 먹기.
못난이 표정~
아주 예전버전의 에어로빅이 생각나네요.
한 상 거하게 차려 곰돌이한테 먹여주기도 합니다.
자~ 이제 밥 먹자!
곰돌이 아~~ 먹자~
공구 하나를 들고와서는 고치기 흉내도 엄청 내줍니다.
하도 그래서 저렴한 공구놀이 하나 장만해 줬답니다. --;
하도 그래서 저렴한 공구놀이 하나 장만해 줬답니다. --;
문 고쳐주는 거야?
하루종일 뭐가 그리도 할게 많은 지...
대단한 체력 입니다. ㅎㅎ
대단한 체력 입니다. ㅎㅎ
'둥실이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0408(911일)_바람개비 (2) | 2011.04.09 |
---|---|
20110407(910일)_진상 부리기 (4) | 2011.04.08 |
20110406(909일)_잘 먹으니 너무 이뻐~ (2) | 2011.04.07 |
20110405(908일)_보물상자 (2) | 2011.04.06 |
20110404(907일)_피곤해요~ (0) | 2011.04.06 |
20110402(905일)_사진 찍기 (2) | 2011.04.04 |
20110401(904일)_웃음 (0) | 2011.04.04 |
20110331(903일)_엄마와 사진 놀이 (4) | 2011.04.01 |
20110330(902일)_꼭 꼭~ 숨어라~ (2) | 2011.03.31 |
20110329(901일)_좋고나~~ (2) | 2011.0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