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먹다가 갑자기 왠 낙서? ㅎ

낙서는 약봉지에 해야 제 맛!


아침 다 먹고 입 닦은 후엔 로션을 발라줍니다.
그때마다 도리도리이지요.
기분 좋을 때는 얌전히 있어주지만 대부분은 도리도리~

아흐~ 싫단 말이에욧!


거울 보는 것도 서서히 즐기고 있고..

음~~ 어디가 제일 이쁘지?


놀다가 장난감중에서 딸기 장난감을 가지고 옵니다.
우리 세린이한테 딸기는 따아~~ 입니다. ㅋㅋㅋ

엄마~ 따아~~~ 따아~~~~


이제는 잘시간~
목욕하고 로션 바르고 마지막으로 치카치카~
자기가 하겠다고 칫솔 가지고 매일 실갱이를 하지요. --;;

내가 할래요~~


자기 생각이 늘면서..
고집만 늘어가고 있습니다. ㅎㅎㅎㅎㅎㅎ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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