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아있는 엄마 다리에 붙어서 전화기 장난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집중했는 지 혀가 낼름~ ㅎㅎ
씻기고 잘 준비 하는데...
한쪽엔 이불, 다른 한쪽엔 베개로 가려(?) 놓고서 까꿍 놀이 하고 있네요.
얼굴만 가리면 안 보이는 거니?
세린아....다 보인다~~~~~~~~~~~
집중했는 지 혀가 낼름~ ㅎㅎ
오호~ 이게 뭐지?
씻기고 잘 준비 하는데...
한쪽엔 이불, 다른 한쪽엔 베개로 가려(?) 놓고서 까꿍 놀이 하고 있네요.
얼굴만 가리면 안 보이는 거니?
세린아....다 보인다~~~~~~~~~~~
엄마~ 나 숨었어요~
까꿍~~~~
으히히~~ 신난다~~
귀여운 것!!
'둥실이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00329(536일)_공주병? (4) | 2010.03.30 |
---|---|
20100328(535일)_잘 먹으니 좋긴 한데... (6) | 2010.03.29 |
20100327(534일)_세린이의 유혹! (6) | 2010.03.29 |
20100326(533일)_오늘 하루.. (2) | 2010.03.27 |
20100325(532일)_음악을 느껴봐~ (4) | 2010.03.26 |
20100323(530일)_표정이 살아있다! (6) | 2010.03.24 |
20100322(529일)_인형 키우기? (10) | 2010.03.23 |
20100321(528일)_귀여워~ (4) | 2010.03.22 |
20100320(527일)_숨바꼭질 놀이 (4) | 2010.03.22 |
20100319(526일)_언제 이렇게 컸나~~ (6) | 2010.0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