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아있는 엄마 다리에 붙어서 전화기 장난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집중했는 지 혀가 낼름~ ㅎㅎ

오호~ 이게 뭐지?


씻기고 잘 준비 하는데...
한쪽엔 이불, 다른 한쪽엔 베개로 가려(?) 놓고서 까꿍 놀이 하고 있네요.
얼굴만 가리면 안 보이는 거니?
세린아....다 보인다~~~~~~~~~~~

엄마~ 나 숨었어요~


까꿍~~~~


으히히~~ 신난다~~


귀여운 것!!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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