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 빨래 널어놓은 곳에서 숨바꼭질하며 놀고 있어요.
들어가 숨어있을 때..."세린이 어디갔지?" 하면서 찾으면
꺅~ 웃으면서 이불을 들추고 나오지요.
눼.......마자요.
키친타월 봉지 입니다. --;;;;;
들어가 숨어있을 때..."세린이 어디갔지?" 하면서 찾으면
꺅~ 웃으면서 이불을 들추고 나오지요.
숨어 들어가기
꺄악~ 엄마 나 여기 있어요~
이렇게 좋아하는데..많이 못 놀아줘서 미안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TT
신난 세린..
요즘 대세는 빅백이라지요.
세린이도 옷방 들어가서 빅백 하나 장만하고 왔네요. ㅎㅎㅎㅎ
세린이도 옷방 들어가서 빅백 하나 장만하고 왔네요. ㅎㅎㅎㅎ
빅백과 등에 업은 곰돌이 인형~ ㅋㅋ
요즘 대세는 빅백이라지요?
눼.......마자요.
키친타월 봉지 입니다. --;;;;;
요즘 여성이라면 이렇게 큰 빅백쯤은 들어줘야 해요.
요렇게 말이지요~
한참을 저렇게 메고 돌아다녔어요.
패션 감각도 뛰어난 세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패션 감각도 뛰어난 세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둥실이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00325(532일)_음악을 느껴봐~ (4) | 2010.03.26 |
---|---|
20100324(531일)_숨은거니? (4) | 2010.03.25 |
20100323(530일)_표정이 살아있다! (6) | 2010.03.24 |
20100322(529일)_인형 키우기? (10) | 2010.03.23 |
20100321(528일)_귀여워~ (4) | 2010.03.22 |
20100319(526일)_언제 이렇게 컸나~~ (6) | 2010.03.22 |
20100318(525일)_체어 브레이크! (0) | 2010.03.19 |
20100317(524일)_귤 껍질 까기 (2) | 2010.03.18 |
20100316(523일)_세린아..표정 관리 좀 하자~ (4) | 2010.03.17 |
20100315(522일)_상처가 났어요~ (4) | 2010.0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