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이라고 받은 바지 선물이 하나 있네요.
우리 세린이 열심히 들여다 봅니다.

선물이닷!


흠...이거 사이즈는 맞는거야?


아직 살짝 크네~ 뒀다 입어야지~

아빨 닮아서 뒷 머리가 꼬불거려요.
앞머리는 생인데 뒷머리가 꼬불꼬불~ 완전 컬 말아놓은 거 같아요.

꼬슬꼬슬~


세린아..
찰랑 거리는 기인~ 생머리의 뒷모습을 기대 못하는 걸까?
나중에 엄마, 아빠 원망하는 건 아니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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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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