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먹고 엄마한테 책을 읽어 준다네요.
여름에 신으려고 발목 양말을 샀는데 짝짝이로 신고서는 너무 재밌어 하네요.
한참을 그러고 놀았어요.
귀여워~
여름에 신으려고 발목 양말을 샀는데 짝짝이로 신고서는 너무 재밌어 하네요.
한참을 그러고 놀았어요.
이뻐!!
개구쟁이 같으니라고~
'둥실이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0609(1339일)_상추 비빔밥 (1) | 2012.06.11 |
---|---|
20120608(1338일)_고기는 맛있어! (1) | 2012.06.11 |
20120607(1337일)_애교쟁이 (0) | 2012.06.07 |
20120606(1336일)_오랜만에 레고 조립 (0) | 2012.06.07 |
20120605(1335일)_반찬 투정 (1) | 2012.06.07 |
20120603(1333일)_그야말로 바람만 쐬기 (0) | 2012.06.07 |
20120602(1332일)_외출~ (0) | 2012.06.07 |
20120601(1331일)_오징어 반찬은 내꺼야! (1) | 2012.06.05 |
20120531(1330일)_그림 그리기 (1) | 2012.06.05 |
20120530(1329일)_한라봉이 좋아요~ (0) | 2012.06.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