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거지 도와준다고 의자를 갖고 오더라구요.
그리고선 엄마일을 방해하는 거지요. --;
그리고선 엄마일을 방해하는 거지요. --;
엄마~ 도와줄 꺼에요.
설거지가 끝나면 최선을 다해 놀아줘야 하지요. ㅎㅎ
재밌니?
사진 찍는 다고 뿌이 해주는 여유~
'둥실이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1018(1104일)_^^ (1) | 2011.10.18 |
---|---|
20111017(1103일)_애교쟁이 (0) | 2011.10.18 |
20111016(1102일)_엄마랑 레고 놀이 (2) | 2011.10.17 |
20111015(1101일)_떼 부리기 (2) | 2011.10.17 |
20111014(1100일)_선물 (2) | 2011.10.15 |
20111012(1098일)_영어 율동책 (2) | 2011.10.14 |
20111011(1097일)_웃음 (2) | 2011.10.12 |
20111009(1095일)_아빠랑 놀기 (2) | 2011.10.10 |
20111008(1094일)_주전자 동요 (1) | 2011.10.10 |
20111007(1093일)_콩순이 (1) | 2011.1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