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귤귀신'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2.05.01 20120430(1299일)_한라봉
  2. 2011.10.01 20110930(1086일)_귤이 좋아~ 2
  3. 2010.11.04 20101102(754일)_귤 까기 2
  4. 2009.12.04 20091202(419일)_귤 주세요~ 10
  5. 2009.11.05 20091102(389일)_귤귀신~ 6
오랜만에 환하게 웃는 우리 딸.
감기 한 번 앓더니 고집도 세지고 어리광도 늘어난 것 같네요.

그래도 환하게 웃으니 좋다~


외할아버지께서 세린이 먹으라고 한라봉을 많이 보내주셨어요.
귤귀신 우리 딸.
아주 좋아하며 야금야금 잘도 먹어 댑니다.
많이 먹으렴!!!

맛있어요~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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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그림책 가지고 놀고 있네요.
그림 그리고 지울 수 있다는게 재미있나 봐요. ^^;

재밌어요~


그림 그려보기
얼굴은 아빠랑 한쪽씩 그리기 한거네요. ^^
 

ㅎㅎㅎ


귤 좋아하는 우리 딸..
이번에 사온 귤도 얼마 못가게 생겼습니다. ^^

열심히 껍질을 벗겨서~

 
맛있게 먹어줍니다.


귤 더주세요~


^__^


무언들 아까우리~~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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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좋아하는 비타민도 귤 앞에서는 무력하기만 합니다.
귤을 보자 한달음에 달려가 앉아 귤까고 있어요.

귤이다~ 귤~


여성스러운 자세~


아줌마스러운 자세~


우스운 건 귤 껍질 까고는 일렬로 늘어놓는다는 거지요.


이젠 제법 깔끔하게 귤을 깔 줄도 알고...
장하다~ 세린~ ^^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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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귀신 세린..
엄마가 귤껍질 벗겨주기까지 귤에서 한시도 눈을 떼지 못합니다. --;;

엄마~ 빨리! 빨리! 빨리~


왜 이렇게 늦게 까주시는 거에요~
생활의 달인처럼 휙휙~



와우~ 드디어 맛보는 귤~


음...요건 외삼촌이 보내준 귤이네요~ 맛있다!!


귤 좋아하는 세린이 덕에..
세린이 외가에서는 귤 구해서 보내주느라 바쁩니다.
세린아~ 너무 많이 먹으면 손 노래져~ ㅋㅋㅋㅋㅋㅋ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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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세린이...왜이리 귤을 잘 먹는 것일까요~
아직 귤의 새콤한 맛을 몰라서 그러는 걸까나..
돌 지나서 조금씩 주기 시작한 귤에 완전 맛을 들였네요.
아주 작은 귤로 하루에 하나 정도 주는데 껍질 벗겨낼때마다 빨리 달라고 난리네요. ㅋ

엄마~ 쩝쩝! 전 귤이 좋아요~


요거 이렇게 까먹으면 되는 거에요?


맛있어~ 맛있어~


이것도 까주시면 안되요?


"세린아~ 이리 줘봐~~"
이히~ 조아조아조아~



세린이가 머리띠를 갖고 놀다가...
혼자서 스스로 머리띠를 하더군요.
오빠랑 저랑 서로 보면서 어찌나 웃었던 지...ㅎㅎㅎ
요건 머리띠를 했다기 보다는 머리에 얹었다고 해야겠네요.

세린아~ 운동회 가니?


청군 이겨라~


백군 이겨라~


마지막으로 우리 세린이 귤 먹는 모습이에요~ ^^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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