뻥튀기가 들어있는 지퍼백을 열고 싶어서 한참 만지작 거리더니..
안되겠는 지 열어달라 조릅니다.

엄마~~ 이게 잘 안 열려요~


힝~~ 먹고 싶은데...


고구마를 조금 줬는데...
먹다가 윗입술에 묻어 있는 걸 떼어낼려고 입을 오물오물~~
세린아~ 손으로 하면 되는데~ ㅎㅎ

아후~ 요게 잘 안되네요~


귤도 역시나 잘 먹어줍니다. ㅎ

귤은 언제나 맛있어~


이렇게 입에 쏘옥~~~~


엄마도 조금 드릴까요?


시러욧~ 나 혼자 다아~ 먹어버려야지~


오늘은 먹는 사진뿐이 없네요. ^^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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