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세요 놀이에 푹~ 빠졌네요.
저 전화기 장난감 들고 다니면서..
우리가 여보세요~~ 하면 귀에 착! 갖다 댑니다. 귀여워~~~

세린아~ 너무 힘줘서 눈이랑 뺨이 다 눌렸다~


그럼 요렇게요? 흠..이번엔 거꾸론데?


아후~ 내 맘대로 할꺼에용~


주세요~ 주세요~~ 놀이도 성공률이 조금씩 높아져 가고 있답니다.

세린아~~ 아빠 그것 좀 주세요~~~


이쁜 세린...
엄마, 아빠랑 새로운 놀이 개발을 해야 할텐데...
뭐가 좋을까? ^^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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