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아빠가 그려준 뿡뿡이 밑그림에 색칠을 하고 있어요.
요즘 색칠에 맛을 들여...새칠~ 새칠~ 하면서 열을 올리고 있답니다.

발바닥 색칠 중


너무 잘했지 않나요?
코랑 볼에 칠하는 색연필 색깔은 아빠가 골라줬지만요..^^



다 하고선 뿡뿡이 배에 색연필을 꽂아주고~ ㅎㅎ


마지막으로 사진 찍자 했더니 스케치북 들고 가서 포즈 잡는 세린....푸하하하하하~

제가 색칠 했어요~


아침밥도 안 먹고 그림에 열중입니다.
작꿍이 말합니다. 세린이 이젤 사주라고.
여봉..그건 대략 오바 같소이다~

스케치북 세워놓고 작품 창작 중~


열정적으로!!!!


제 작품 소개 좀 할까요?


음...마구 뻗은 선은 이 시대의 부조리를 반영한 하나의...--;;;;;;;


저녁에도 그림 활동 중~

음....다음 작품은 뭐로 할까?


ㅎㅎ...진지한 꼬마화가 입니다.

'둥실이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01113(765일)_젓가락  (6) 2010.11.15
20101112(764일)_책읽기  (5) 2010.11.15
20101111(763일)_어느샌가..  (4) 2010.11.12
20101110(762일)_귤쟁이~  (6) 2010.11.12
20101109(761일)_우동  (2) 2010.11.12
20101106(758일)_분주한 하루~  (2) 2010.11.08
20101105(757일)_세린이의 생각  (2) 2010.11.06
20101104(756일)_사진 공부  (2) 2010.11.04
20101102(754일)_귤 까기  (2) 2010.11.04
20101101(753일)_아침 풍경  (0) 2010.11.01
Posted by 공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