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아빠가 그려준 뿡뿡이 밑그림에 색칠을 하고 있어요.
요즘 색칠에 맛을 들여...새칠~ 새칠~ 하면서 열을 올리고 있답니다.
마지막으로 사진 찍자 했더니 스케치북 들고 가서 포즈 잡는 세린....푸하하하하하~
아침밥도 안 먹고 그림에 열중입니다.
작꿍이 말합니다. 세린이 이젤 사주라고.
여봉..그건 대략 오바 같소이다~
저녁에도 그림 활동 중~
요즘 색칠에 맛을 들여...새칠~ 새칠~ 하면서 열을 올리고 있답니다.
발바닥 색칠 중
너무 잘했지 않나요?
코랑 볼에 칠하는 색연필 색깔은 아빠가 골라줬지만요..^^
코랑 볼에 칠하는 색연필 색깔은 아빠가 골라줬지만요..^^
다 하고선 뿡뿡이 배에 색연필을 꽂아주고~ ㅎㅎ
마지막으로 사진 찍자 했더니 스케치북 들고 가서 포즈 잡는 세린....푸하하하하하~
제가 색칠 했어요~
아침밥도 안 먹고 그림에 열중입니다.
작꿍이 말합니다. 세린이 이젤 사주라고.
여봉..그건 대략 오바 같소이다~
스케치북 세워놓고 작품 창작 중~
열정적으로!!!!
제 작품 소개 좀 할까요?
음...마구 뻗은 선은 이 시대의 부조리를 반영한 하나의...--;;;;;;;
저녁에도 그림 활동 중~
음....다음 작품은 뭐로 할까?
ㅎㅎ...진지한 꼬마화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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