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외증조할머니댁에 인사드릴 겸 놀러 갔어요.
세린이를 어찌나 보고 싶어하시는 지 너무 좋아하시네요.
마침 대보름이라 맛있는 오곡밥에 나물도 잔뜩 먹고 왔습니다.
저녁에 목욕하고는 부럼 까먹었어요. ^^
세린이를 어찌나 보고 싶어하시는 지 너무 좋아하시네요.
마침 대보름이라 맛있는 오곡밥에 나물도 잔뜩 먹고 왔습니다.
마당에 있는 장미랑 허브에 완전 신났습니다.
저녁에 목욕하고는 부럼 까먹었어요. ^^
땅콩 껍질 까기에 도전~
하나씩 어른들 입에 넣어주는 우리 귀염둥이~ ^^
'둥실이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0211(1220일)_점토 놀이 (0) | 2012.02.15 |
---|---|
20120210(1219일)_휴가 끝 (0) | 2012.02.12 |
20120209(1218일)_고기 국수 (0) | 2012.02.12 |
20120208(1217일)_맛있는 점심 (1) | 2012.02.12 |
20120207(1216일)_엄마랑 나들이 (0) | 2012.02.12 |
20120205(1214일)_해피 피트 2 (1) | 2012.02.12 |
20120204(1213일)_눈썰매 타기 (0) | 2012.02.12 |
20120203(1212일)_제주도 가는 날~ (0) | 2012.02.12 |
20120202(1211일)_이건 무슨 인사니? (0) | 2012.02.03 |
20120201(1210일)_^^ (0) | 2012.0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