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외증조할머니댁에 인사드릴 겸 놀러 갔어요.
세린이를 어찌나 보고 싶어하시는 지 너무 좋아하시네요.
마침 대보름이라 맛있는 오곡밥에 나물도 잔뜩 먹고 왔습니다.

마당에 있는 장미랑 허브에 완전 신났습니다.


저녁에 목욕하고는 부럼 까먹었어요. ^^

땅콩 껍질 까기에 도전~


하나씩 어른들 입에 넣어주는 우리 귀염둥이~ ^^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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