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좀 찍자 했더니 피스~ 포즈를 취해주는 우리 딸.
그게 그렇게 좋니? ㅎㅎ

피이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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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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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 때문에 집에 오자마자 목욕을 합니다.
목욕하기 전에 사진 찍자 했더니 나름 윙크에 피스~ 포즈를 취해 주네요.

윙크~


피스~~


목욕 하려고 머리를 풀었더니 자기 머리가 파마 머리 같다고 엄청 좋아합니다.
나중에 뽀글이 파마 하면 귀여울 것 같은데..ㅎㅎㅎ

목욕 할꺼에요~


귀여운 우리 딸~ ^^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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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르트 맛있지요.
너무 달달한 맛에 잘 안사주다가 요즘 가끔씩 사주는데 너무 좋아하네요. --;
제가 안 먹인다고 해서 안 먹는 건 아니니까 그냥 맘 편하게 가질려구요. 허허

그렇게 맛있어?


기분이 좋은가 봅니다.

 
피스!!!


요구르트 다 먹고 나서 기분이 좋은 지 번개맨 액션을 해주고 있어요.

번개~~~~맨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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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이 떨어지니 이제서야 컨디션을 찾은 듯 싶어요.

기지개도 키구요~


동화책도 봐줍니다.


이건 왠지 아저씨 분위기가..ㅎㅎㅎ


거만한 피스~


귀여운 피스~


이제 괜찮아요~
 

찬바람 조심해야 겠습니다.
아흑...이번 감기는 좀 독했어요. TT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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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한테 배운 "피스~" 라네요.
지구의 평화를 지키려구? ㅋㅋ

피스~


짝꿍도 출장가고 무릎에 세린이 앉혀 놓고 사진 찍기 놀이했어요.
머리 스탈 때문에 말괄량이 삐삐 같네요. ^^

귀여운 표정~

 
엄마눈엔 완전 깜찍!!


밑에도 쳐다봐 주고~

 
이뻐이뻐~ ㅎㅎㅎ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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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우리 세린이 머리 묶다가 순간포착된 사진..

세계평화를 위해 피~스!!!!


오늘 따라 묶은 머리가 완전 분수 모양이 됐네요.

쩝~ 요게 뭐임?


한바퀴 뱅그르르 돌아 이마로 내려오는 저 분수~


헤어쇼에 나가도 될 것 같지 않나요?



저 이뻐요?


씻으러 간 엄마를 기다리며...
우리 세린이 욕실 문 밖에서 하염없이 기둘립니다.


엄마 언제 나와요?


하으~~ 빨리 좀 나와서 세린이랑 놀아주세요~


아빠 말에 의하면 제가 씻는 동안 저렇게 기둘리다가...
포기하고는 곧 옷방 탐색으로 들어갔다는..ㅎㅎㅎㅎㅎㅎ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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