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선물로 주신 리락쿠마 인형.
세린이가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자기 아기라네요.
욕조로 변신한 작은북 안에 눕혀놓고 배고프면 쭈쭈 먹으라고 입에 하나 물려주기까지 합니다.

귀여워~


오늘도 종이 놀이~


한참 종이 오리고 놀더니 갑자기 전단지를 잘게잘게 잘라서 이건 돈이라고 하네요.
허허허~
돈이 좋은 걸 어떻게 알았지? ㅋㅋㅋㅋ
우리 딸 덕분에 부자 되겠어요~

많다~ 많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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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뭘 그렇게 열심히 만드는 지 종이를 가위로 오리고, 붙이고 난리도 아닙니다.
한 번 놀고 나면 온 집안이 종이 조각으로 가득 차네요. 허허~

뭐 만들어?


열심히도 합니다.


간식도 먹으면서~


^__^


그래..딸아~
너만 재밌다면 얼마든 지 하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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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르고 붙이고 공작 놀이에 조금 심취되어 있는 우리 딸 입니다.

집중해서 자를 때면 입모양이 요렇게 변해요.


완전 예술 중!!


종이컵을 가지고 강아지 장난감을 만들었어요~


작은 거지만 어찌나 좋아하는 지요.
자주자주 같이 만들기 하는 시간을 가져야 겠어요.

저녁은 맛있는 고기에 상추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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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찾은 스티커 책을 계속 갖고 놀아 주네요.

진지하게 하고 있어요. ^^;


저녁에 목욕 다하고 아빠 기둘리면서 종이 오리기 놀이를 하고 있습니다.
요즘 종이에 집착(?)을 좀 갖더라구요.
놀이할 때면 그림 그리고, 오리고, 접고...그러네요.
머리에 즐겨 써주는 토끼 머리띠도 쓰고 하고 있습니다. ㅎㅎ
토끼 머리띠가 그렇게 맘에 드나 봅니다.

토끼 머리띠는 왜?


간식도 먹어가며 진지하게 하고 있어요. ^^


Posted by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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